올해 여름에 지랄나서 요 며칠사이 계속 뉴스떴기에 징그러운 해충으로 느껴지는거지,
쟤 얇은나무에 두손으로 매달려서 나뭇가지인척하거나,
매달리다 떨어지면 땅에 버려진 나뭇가지인척해서 ㅋ ㅋ ㅋ
산 가도 찾기 힘들어서 다들 책으로만 배우고, 찾으면 사람들 다 귀엽고 신기해하던 곤충이었어요.. 실물 징그러운느낌 없음
겁도 조오오오온나 많고 소심함 쟤
엄청 얇고 엄청 가볍고 엄청 겁많아서 맨날 부러진 나뭇가지인척 맨날 죽은척함
걸을때도 우다다 안걷고 발 하나로 톡톡 두드려보고 딛고, 또 반댓발로 톡톡 두드려보고 딛고 x500 그렇게 계속 한걸음 한걸음 개느리게 슬로우모션처럼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