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로 알게 됐고 같은 팀이기도 하고 첨엔 착해서 친해졌어요~ 일 끝나고 호빠는 절대 안가고 소소하게 해장하고 카페가서 커피까지 마시고 수다도 떨고 점점 친해졌어요~ 근데 제가 일반일을 알아봐야겠다 싶어서 일반일 1년 하는 동안에도 먼저 연락도 하고 밖에서도 만나고 했는데 화류 관두고 나서 바로 연락 잘 안하고; 답장도 엄청 느리고 그러더라구여~ 그래도 제가 얘 집이랑 더 가까운곳까지도 가고 차로 집까지도 바래주고 첨엔 그러다다 서서히 연락을 끊는? 느낌이 들더라구여ㅜ 그러다가 제가 3개월만에 다시 연락해서 ㅇㅇ야 잘지내구 있어? 보냈는데 역시나 답장 느리구 하길래 네 잘지내죠 ㅎㅎ 머하구 지내요? 하길래~ 요즘 일이 너무 힘들어서 화류가 생각나긴한다.. 다시 가야될까? 이러니까 바로 칼답으로 자기랑 일 같이 다니자면서 독고다이라서 혼자 다니기 너무 싫었고 외로웠다고 자기 있는곳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믿고 갔는데 웬걸,, 손님들이 너무 질이 안좋더라구여~ 돈 때문에 그래도 얘 안나올때 일찍부터 머리받고 (8시전에 오면 5만원 받을 수 있음) 했는데 얘는 출근을 9시 넘어서 해요ㅜ 제가 그냥 양보하고 5만원 안받고 같이 다녀줬는데 “나 때문에 이벤트 안받아도 되냐고” 이런 말도 1도 안하고 자기 출근하는날에는 무조건 같이 헤메 받고 가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여; 근데 일주일 다니다가 제가 더이상은 손님들이 진상도 너무 많고 질도 최악이라서 다른곳으로 옮길까 생각중이다.. 이렇게 말했더니 (제가 같이 옮기자고도 했음) 자긴 여기 밖에 못다닌다 다른곳가면 쓰레기 탈까봐 못다니겠다 이러면서 대신 자기 출근 안하는날 다른곳가고 자기 출근하는날 여기 같이 다니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제 기준에선 너무 이기적인거 같거든여?? 제가 이상한건가여??ㅜ 꼭 답변 부탁드러요~! 답변 달아주시는 언니들 내년 내후년 평생 돈길만 걸으실거예요❤️
버블 1
· 23.12.16. 16:09
언니가 너무 맞춰주는거같아요,, 그친구 안나올때 다른데 출근해보고 괜찮다싶으면 언니 혼자라도 아주 옮겨버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