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많은거요
사치라도했으면 후회라도있지 내가얼마나잘못산걸까
이유나 사정이많아도 결과는 내잘못으로 벌어진일이니
수습하려 발버둥치고 발악해도 매일같이 울리는 대출 일수 연체 연락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술집을 위해 운동하고 관리해서 다시 들어갈 준비하는 제 현실이요
정말 무엇을위해 이렇게 살았던것일까
전처럼 폐인으로 돌아가지는 말아야지하고 이와중에 그래도 발버둥치는거요 진짜 사는게 정말 지옥같네요
언제까지 버텨야할까 돈때문에 여유도없어서 성질머리는 더러워지고 예민하고
전에 착하고 순수하고 그래도 세상을 정직하게 바라봤던 제가 그립네요 너무 괴롭고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