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기도 있고 저런 시기도 있는거지만 이유 모를 현타 때문에 일주일째 배달 먹고 싶었던 거 다 먹고 저번달에 일해서 번 돈 펑펑 쓰고 살아요.. 평소 억눌러왔던 곳에 다 쓰면서요 ㅠ 남친도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주는데 이유 없이 귀찮아지고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저혼자 눈물 흘리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ㅠㅠ
이거 혹시 정신과 가봐야 되나요 막상 정신과 가자니 평소에는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서 이번에만 잠깐 이러고 말까 봐 고민 되긴 하네용.. 가끔 이런 날들도 있는 거겠죠? 제가 이런 적은 처음이라 여기 글 써봐용.. 호르몬 때문은 아닌 게 지금이 생리 끝난 황금기라 ㅎㅎ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ㅠ
버블 1
· 7월 7일 02:44
그냥 지랄주 왔구나 하고 감정 확실히 다 털어내고 리셋하는게 최고예용 힘들지마용
버블 2
· 7월 7일 02:46
@버블 1 222
글쓴버블
· 7월 7일 03:05
@버블 1 감사해요 언니들!! 지랄주라는 말 넘 좋네여 ㅎㅎ 지랄주 크게 시작해볼게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버블 3
· 7월 7일 02:58
정신과 ㄷㄱ
글쓴버블
· 7월 7일 03:05
@버블 3 두근?! 대기?!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는 얘기죠??
버블 4
· 7월 7일 03:03
호빠 가는거 보다 훨 나음
글쓴버블
· 7월 7일 03:06
@버블 4 감사해요 ㅠㅠ 그렇게 생각하니 호빠보단 나은 거 같네요..
버블 5
· 7월 7일 03:28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잉 다 있죠 언니가 너무 힘들어서 못견딜거같음 가봐요 아님 그냥 지금처럼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치유하는것도 괜찮아여
버블 6
· 7월 7일 05:17
오늘 버블에서 진짜 위로 많이받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그리고 이 또한 금방 지나가는 시기라고 생각하니 힘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