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정은 뭐죠?...자괴감?
어떤 손님을 봤는데 진상은 아니고
(다른 일행들도 강남 도련님들 싹퉁바가지)
스타일도 특이하고 잘생겼는데
4차원 16차원 남들과 다른 마인드?(저세상 멘탈?착한놈인데 미친놈될수도 있겠다 싶은...) 조온나 특이하다
근데 첨보는 놈인데 위험하려나? 삐뽀삐뽀ㅡ 경고등 들어왔는데
ㅅㅂ....계속 대화하다가 결혼관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난 결혼하면 한집에 사는게 너무 불편할것같다고...
자취오래해서 누구랑 사는게 답답할것같다고
애인이 집에 놀러와서 잠깐 좋았는데...계속 집에 안가는 상황
남자만 곤란한거 아니라고 나도 극혐이라고ㅠ
결혼해서 옆집에 살면 딱 좋을것 같다고 그러니까
이 미친놈이 술잔들다가 멈칫하면서
완전 데스티니 눈깔로...ㅠㅠ
나도!!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예 집을 2채 연결할수있게 짖든 아파트 위아래나 옆집으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와 순간 내가 저 사람과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순간 나에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