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저처럼 길거리 민삘에 사이즈 떨어지는 언니도 드물겠지만 ㅠ 피부 희고 관리 열심히 해도 노잼상 안이쁜 얼굴땜에 하퍼 중~중하 정도인 사람이에요.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입문때 퍼블 하퍼 뜨문뜨문 나갔는데 어떤날은 꽁이고 어떤날은 공주대접만 받고 열몇개 어떤날은 술진 손진땜에 네다섯개 하고 사망... 월 수입이랑 몸 회복으로 나가는 비용 체크해보니 이러다 거지되겠다 싶어 짭쩜으로 옮겨서 조금만 얹어주면 다 되는 애로 단물 빨다가 얼굴 맛가고 해골상됨...
20대 중반인데 아줌마 소리 듣고 꽁떡요구 노콘요구 술진 말진만 만나다가 어느순간부턴 꽁 ㅠ 헤메비 몸 관리비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는 돈까지 겹치니 잔고가 훅훅 깎이더라구요. 월세날 큰일났다 싶어서 풀싸로 가서 일했어요. 거기는 셀프 헤메 대충하고 집에 있는 옷 입고 가도 어리고 니가 제일 이쁘다고 우쭈쭈 하더라구요. 괴롭히는 사람 하나 없고 앱 가서도 대화를 더 많이 하지 안 괴롭히고 크게 바라는 것도 노콘요구도 절대 없고 올라가서 관계 안하거나 안하다시피 하는 사람도 꽤 있고.. 체력 안 상하는데 수입도 늘 100언저리로 안정적이었어서 돈도 금방 모이고 그 돈으로 윤곽 지이 하고 쉬고있어요.
그런데 회복하고 또 풀싸가서 일하려니 성병이랑 간속이 너무 걱정이네요.. 다행히 정밀검사 한거로는 아무것도 안 뜨긴 했는데.. 너무 불안했어서 회복하고 일 할때 손님이랑 관계를 안 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ㅜ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눈코 재수술 다 돌려야 수입 안정될 것 같아서 빨리 다 하고싶거든요... 그러려면 풀싸 가는게 맞는데 성병이랑 단속 무섭고 후ㅜㅜㅜ 그래서 두가지 선택지 고민중인게
1. 텝가게 1부가게만 나가서 돈 적게 모으고 코재수술만 하고 다시 일하고 눈하고 또 쉬기
2. 풀싸 풀출해서 돈 충분히 모으고 눈코 다 하면서 2~3개월 쉬기
언니들같음 어떻게 할건가여 지금 상태로는 코가 눈보다 심각하긴 해요 ㅜ 눈은 밝은 가게에선 이쁘다 듣는 편인데 좀 작은 유쌍 짝눈..
버블 1
· 25.02.15. 02:19
언니 ㅉㅉ얘기까지 저랑 너무 비슷해요 전 멘탈나가서 아직 출근못하고있어요..
버블 10
· 25.02.15. 03:01
@버블 1 22222 저도 너무 비슷요
버블 2
· 25.02.15. 02:21
비강남 보도는 어때요 언니??홍대 그쪽 나이 이십대 중반이면 괜찮을거 같은데…
글쓴버블
· 25.02.15. 02:24
@버블 2 비강남 보도로 50 이상 버는건 이쁜거 아니면 불가능 아닌가요 ㅠ 회복후에 전보단 나아졌다 하더라도 그정돈 안될 것 같아서요...
버블 3
· 25.02.15. 02:22
1이요 막말로 몸 상해가며 눈코 한다해도 언니가 갑자기 3-4천 버는 텐언니 사이즈는 안될걸요 그럴 가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