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부터 생각해보면 약간 아싸 같은 재질이긴 해도 찐따는 아닌데 그러고 보면 늘 노는 자리나 단체모임 같은거엔 안보였던거 같아요 그냥 어쩌다 애들이랑 밥이나 먹는정도?
나이먹고 직장 다녀보니까 이것도 그런게 자기 목표나 가족애가 진해서 그런지 업무나 자기개발에 쏟아 붓는 사람들이 간혹 있거든요
보고 있음 바람피는 시간 자체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성향자체들이 보면 시간을 엄청 잘쓰는 사람들 같더라구요
회사에서도 보면 회식때도 항상 밥만 먹고 일어나고 여자 동료들이랑 가벼운 농담도 안하고 선이 분명해요
거짓말 아니고 퇴근 자체를 업무를 하든 공부를 하든 매일 12시에 하는데 숙소 생활 하는 사람들은 다 같은 아파트라서 보이는데 곧장 숙소에 가요
실제 같은 숙소쓰는 사람도 말하길 잠만 자고 주말에도 본집에 안가면 책보고 숙소에만 처박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또다른 저 예전 같은 팀에 있던 동료는 퇴근길에 보면 보통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집에 걸어 가거나 와이프가 데리러 오더라구요
그때 그동료랑 집이 같은 방향이여서 퇴근길 걸어갈때는 자주 봤었거든요
제 주변 지인들중에는 같이 가게 하는데 진짜 종일 붙어있고 그냥 둘이서만 놀아요
그 커플도 보면 어딜가든 뭘하든 둘이 놀던데 그냥 베프마냥 그러고 살더라구요
간혹 모임같은거 있어도 서로 아는 사람 모임만 같이 참석하고 가게 쉴때는 보면 둘이서 캠핑카 타고 맨날 놀러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