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돈 많지않고 나이도 33세인데은퇴하고 할 게 없어여근데 술 마시는 것하고 손님들 주둥이 들이밀고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이런거 건강에 해로운 거 체감하니 관두고싶네요실제로 몸 여기저기서 만성염증 앓고있어요.하 낮일 준비되면 관둘 생각이었는데 술 퍼마시고 이러니 준비가 안 돼요ㅜ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구요.일단 관두고 준비를 해볼까요.지긋지긋해요. 쩜오 다니는데 손님이나 아가씨나 죄다 정신병자같고 건강 생각해서 몸 사리면서 일하면 다들 아니꼬워서 술 먹이는 분위기 되고편하게 놀라면서 얌전하게 있으면 지랄외모 품평질에 동물원 원숭이 된 듯한 취급 하로우 내려가서 뽀뽀도 안 받고 일한 적도 있는데 거긴 또 거기 나름의 현타가 있더라구요돈을 벌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무슨소용일까요ㅠ에이스 사이즈 아닌 이상 다들 만취한 기운으로 버티면서 일하는데 진짜 오늘만 사는 거 아닌 이상 술 달리는 거 안 좋잖아요너무 힘드네요머리 빠개질듯
버블 1
· 23.08.3. 11:57
저 그래서 오히려 일반일 준비중인데 독기 개품었어요 이바닥 진짜 미련 없어요 언니랑 비슷한 생각이에요 진짜 하루빨리 같이 청산 하자구요
버블 2
· 23.08.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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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08.3. 16:32
언니 지금 빨리 그만두셔야돼요 전 그만둬야지 생각만하다 코로나로 3년 날려먹고 이젠 나이 많이 먹어서 그만둘수도 없고 건강땜에 밤일 띄엄띄엄 나가고있네요ㅜㅜ풀출하면 저도 술땜에 온갖염증 달고 살아요ㅜㅜ그렇다고 술을 아예 안먹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글쓴버블
· 23.08.3. 18:28
나이도 일도 언니랑 똑같은데 저도 술지긋지긋해서 일관둘려고요 돈이고 뭐고 술 먹기 너무 싫어여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보고 그래도 낮일시작하기 늦었다고 생각안해서 올해안에 취직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