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일반적으로(남자가 지배하고 있는 현실이므로 남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현실이긴 한데
제가 경험 해보고 서른 넘으니 그런 편견도 일종의 프레임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돈이 많을 수록 자유가 많아지고 행복해질 가능성이 더 높긴 하나, 돈 버는 과정이나 방식이 건강하다는 전제에서나 그렇고
여자는 예쁘면 선택의 폭이 더 넓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게 오히려 역효과를 낫는 사례도 있고, 외모만 출중한 인생보다는 자기 힘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일구어낸 삶이 넘사벽으로 행복하고 자유로워지는 길이지요.
저는 자식 낳을 생각이 딱히 없지만 만약 나중에 입양을 한다던가 고아원을 운영한다면 여자 아이들한테 외모에 관한 지적이나 평가 일절 안 하고(예쁘다는 긍정적인 멘트조차 X)
생김새는 관심 끄고 남자든 누구한테든간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인생 살라고 끊임없이 세뇌교육 시키고싶어요.
세상이 여자는 미모와 젊음, 남자는 능력 이런 프레임 씌우는 거 거짓말이고 너네 불안에 떨게 하고 자기네들 욕망 채우려고 대외적으로 세뇌질 하는 심리다 어른으로서 젊은 사람들한테 제대로 깨우친 사실을 가르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