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1 저 일하는 가게 고정 지금 10~11명 정도 되는데 솔직히 1명은 최근에 들어와서 잘 모르겠고(서울권 대학생이라 자취 비용 + 등록금 벌려고 들어왔다고는 했음) 전 펑펑 쓰는거 맞아서 딱히 할 말은 없고 애엄마 둘은 잘 모으고 있고, 한명은 아버지가 빚 진게 좀 커서 낮일 투잡 뛰시는 중. 두 명은 카드 게임 좋아하고, 세명은 사쥬업 하느라 돈 쓰고, 또 다른 언니도 투잡임. 언니들 나이대가 서른중후반이라서 이건 진짜 그냥 케바케 같아여. 제가 일하는 환경은 이럼. 글고 저희 가게는 ㄴㄷ인데도 속가 터치까진 가능한 언니들이 좀 있어서 갠적으로는 완전 개꿀 빤다는 생각은 딱히 안 들더라구여. 이 일 하기 전에 대동물 쪽 관련해서 알바도 해봤고, 컬리도 뛰어봤고 홀서빙도 3년째고, 아직도 하는 중인데도 그렇게 느꼈어요. 딱히 올려치기 할 생각도 없었고 찐친들한테 화밍아웃 했는데 너넨 절대 하지말라고 하고 다녀요. 전 사회성이 적당히 있는 사람들이랑 대화 하는 것도 좋아하고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해서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