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쉬는김에 콧바람 쐬고싶은데 밤놀이 같이갈만한 친구는 없어서 오카로 구했는데 톡으로는 먼저 제키묻더니 자기 168이라 그러고 말투도 톡톡 쏘길래 되게 이쁠줄 알았거든요? ㅋㅋㅋ 헌팅절대 안하는데 괜찮냐 밑밥깔때 눈치를 깠어야하는데ㅠ 진짜 얼굴 체형 이ㄱㅈ 존똑 근데 솔직히 외모는 저도 분위기 느끼러 간거라 상관없긴한데 태도가 만나자마자 호구조사 엄청 해대면서 저 사는집 얼마냐하고 부모님집은 어디있냐 원래 거기사냐고 물어보고 ㅋㅋㅋ 술마시고 빨리 취하라고 마담마냥 꼽주고 사실 그런 마담언니도 못만나봤지만 좋은 언니들만봐서 ㅋㅋ 와 너무 무례하더라고요 바틀도 잡기 꺼려해서 다리아프다니까 나이트나 가란식으로 돌려까고 진짜 미친줄 알았어요… 가게에서도 안당하는 취급을 김태희도 아닌사람한테 내가 왜당하고 있는건지 ㅋㅋㅋ 저 혼자 담배피러 나갈때 같이 술마시러가잔 남자애들한테 차마 친구 안에 있단 얘기못하고 걍 온지얼마안됐다그러고 결국 기분잡치고 한시간만에 집감ㅠ 와…. 저 액땜 잘했죠?? 내가 받아친다고 몸무게 물어봤으면 ㄱㅈㄹ 했을듯 하지만 저는 매너지켰어요 똥은 피해야하니까
버블 1
· 24.01.10. 01:01
헐 대놓고 그런걸 물어봐요? 화류의심해서 그런게 아닌건가.. 전 예쁜사람 보면 더 조심스럽게 마냥 칭찬밖에 안나오던데..
글쓴버블
· 24.01.10. 01:03
그렇다한들 처음본 사람한테 그렇게 무례하게 굴어도되니여;; 같은여자끼리 그냥 계속 꼽주는 기분? 그날 핫하게 입었는데 일부러 겉옷 계속입고 있으니 지는 살가리려고 코트 계속입으면서 저한테 벗으라는 식으로 해서 일부러 뻐팅기니 지도 안벗음 ㅋㅋ 뭔가 같이 논다는 기분이 아니라 암튼 좀 이상햇어요ㅠ 저 취하게 해서 손님한테 팔아먹으려는 영업진같은 기분을 느낌ㅋㅋㅋ 오카로 몇 번 만났는데 괜찮았는데 이번이 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