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 알고도 헤어지긴 싫대요 오늘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솔직히 일 관두라고 할게 뻔한데 못관두겠어요 빚 갚아야할게 있어서..
근데 놓치기 싫은 사람이어서 이기회에 그만두고 예전처럼 잠 두세시간 자면서 하루종일 일해야하나 생각도 들어요.. 언니들같으면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
일반인 남친한테 들켰어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6월 5일 13:18
어케 본 거누
버블 2
· 6월 5일 13:19
저도 잘때 폰계좌랑 택시로 해서 걸린 적 있는데 이해한다고 해도 끝은 결국 파국이예요 저도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마음의 준비는 해두세요
글쓴버블
· 6월 5일 13:27
@버블 2 네.. 어쨌든 이렇게 걸릴거같았어요.. 이 일하고 남친을 첨 사겨서 항상 맘도 불편하고..
버블 3
· 6월 5일 13:20
언니가 이일 포기하고 다른일 하기가 가능한 상태라면 ㅠ포기가 맞죠 천년만년 이일할건 아니잖아요.. 놓치기 싫은 사람이고 포기가 가능한 상황이면 은퇴 ㄱㄱ 근데 이 일을 포기할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저는 남친을 버리겠어요
글쓴버블
· 6월 5일 13:27
@버블 3 답글 고마워여...
버블 4
· 6월 5일 13:3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아죠... 지가 빚 갚아줄 것도 아닌데.. 싶으면서도 언니가 놓치기 싫은 사람이라고 하니 단기 알바같은 거 투잡해가면서 빚 갚다가 어느정도 갚았다 싶은 시점이면 졸업해요 발 뗄 수 있게 신이 주는 기회일 수도 있어요.. 그런 건 안 믿지만 진작 졸업할걸 후회하는 언니들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쩌면 누군가에게 다들 한번씩은 졸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