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지인 거지근성 왤케 심할까요?
투잡이라 낮에 보는 일반인 지인 있어요. 점심은 맨날 삼각김밥에 편의점음식인데 뭐 돈 써야 되는 건 항상 아깝다하고 제가 쓰는 건 되게 태클 거는 지인 있어요.
제 집에 형제자매 중 한 명이 보증금 다 날리고 돈 한 푼 없는데 본집은 안 가고 그냥 제 자취집에 몇 달 째 살고 있어요.
그 지인이 캐 물어서 그냥 생략하고 같이산다는 거는 얘기했는데 나이도 20대 후반 넘은 가족이라 자취집 구한다니 가족끼리 계속 같이 살지 왜 같이 안 사냐는데 그럼 내가 세대주인데 사지 멀쩡한 백수 가족 계속 책임지라는 건지 생각없고 거지근성 같아 보이는데
이런 거 일반인 흔한 사고방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