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씀씀이 간 보는 거... 빠꼼이들이 주로 저럼요. 솔직히 악세나 가방, 클러치는 웬만해선 딱 봐도 어디건지 아니까 다들 괜찮은 거 하고 다니는데,
옷은 진짜 관심있는 사람 아닌 이상, 혹은 로고 안 박혀있는 이상 택 안보면 어디건지 몰라서 대충 고급져 보이는 거 입고 다닐 수도 있잖아요. 근데 옷도 명품으로 입었다? 얘는 돈 좀 써야겠네 하고 생각해요. 그래서 윗댓처럼 그 급에 맞춰서 사줌요...
물론 진짜 깊게 빠졌다거나 찐사랑이면 그런 거 없이 그냥 좋은 거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