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전에 갑자기 이게 왜 딱 생각나지 ㅋㅋㅋ 해외여행가서 클럽갓엇는데 그때 술 좀 먹었었는데 친구가 집 가고싶대요 ㅠㅠ 전 한창 텐션 오르고 있었고 그래서 친구 먼저 가라고 하고 혼자 놀다가 걍 평범한 외국인 남자 두명한테가서 제가 같이 놀자함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이런애들 아녓음 전 그냥 같이 놀 파트너가 필요해서 ㅋㅋ 한국에서는 절대 먼저 말걸고 이런거 상상도 할 수 없는 ㅋㅋㅋㅋ 거기 곧 끝나는 분위기라 유명한 애프터클럽 가자고 제가 먼저 말하고 ㅋㅋ 클럽 앞에 있는 노는거 좋아하게 생긴 남자애한테 주변에 유명한 애프터클럽잇다던데 거기 주소 뭔지 아냐고 물어서 걔네 차 타고 ㅋㅋ애프터 클럽갓잖아요.. 별일은 없었는데 진짜 ㅋㅋ겁대가리 상실이엿네요 심지어 거기 미국이엿는데 ㅋㅋㅋㅋㅋ 차에 총이라도 있었음 어쩔라고....? 뭔가 이땐 나는 무서운 일 절대 안당할거라 생각햇엇던거 같아요 뉴스에 나오는 그런 일들 나랑은 상관없다고.. 근데 지금은 무서움 ㅠㅠ 내차가 급발진할까봐 무섭고 급발진 차량이 내가 걸어다닐때 칠까봐 무섭고 손님이 해외로 카지노 가자하면 장기 털리는거 아닌가 싶고 예전에는 그런 생각 일절 안했는데 사람 의심도 잘 안하고
저 예전에 진짜 겁 없었던거 같아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05.31. 04:05
순수했어서그래여 암것도몰라서 ㅋㅋㅋ 지금은 이일하면서 온갖거 다겪고 듣고 하니까 의심부터하고보는거죠 ㅠ
근데 미국에서그런건 ㄹㅇ겁대갈없긴했네여 ㅋㅋㅋㅋㅋ개네 진짜 총기소지하는애들많다던데
버블 2
· 24.05.31. 04:18
어려서 뭣모르니까 가능했던거에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십대 초중반때 엘에이에서 남친이랑 싸우고 멕시칸동네 혼자 걸어다니고 클럽에서 혼자 남아서 놀고 ㅋㅋ;; 밤에 운전하다 옆차랑 살짝 시비붙었는데 창문내려서 욕하고;; 지금 하라면 절때못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