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빚 제가 갚고있는데 매달 현금 100씩 드리고 어버이날이라 50드렸는데 담주 생일이라고 잔뜩 들떠있네요 50만 더 드리면 될까요...담주에 빚때문에 돈 나갈 일 잔뜩인데 아 진짜 너무 힘드네요 주말에 하퍼라도 가야할까봐요
버블 1
· 25.05.8. 22:32
아뇨 어버이날 퉁치세요..비타민이나 화장품으로.,
버블 2
· 25.05.8. 22:40
엄마 진짜 철이 없으시네요;; 자식이 한달에 백씩 주고 오십이나 받았으면서 부담되고 힘들거라는 생각을 안하나..
버블 3
· 25.05.8. 22:53
빚이얼만데요ㅜㅜ??
글쓴버블
· 25.05.8. 23:45
@버블 3 억 넘어여ㅜ
버블 3
· 25.05.8. 23:46
@글쓴버블 언니저도 4억있어요빚만....힘내세요 저보다는없을거같으니까ㅜㅜ후
글쓴버블
· 25.05.8. 23:49
@버블 3 언니...힘내세요ㅜㅜㅜㅜㅜㅜ아휴...
버블 4
· 25.05.8. 23:23
언니 어떻게 200을 드려요...남들 한달 생활비에요 200도 안쓰는 사람 많구요ㅠㅠ
글쓴버블
· 25.05.8. 23:42
정작 저는 집 보증금도 없어서 단기임대 사는데 저번에 집 와서 숨겨뒀던 부동산 계약서 보더니 이만큼 월세를 내면서 돈은 언제 모을거냐고 하시는데...제가 진짜 돈 모을 새가 어딨어요ㅠㅠㅠㅠ 버는대로 다 나가는데ㅠㅠ 하 그냥 답 없는 인생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언니들한테 하소연 해봤어요...
버블 5
· 25.05.9. 00:41
연끊으면 안되나여..? 저는 이미 끊어서..
글쓴버블
· 25.05.9. 01:22
@버블 5 솔직히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ㅠㅠ 제가 너무 바본가요...
버블 6
· 25.05.9. 00:57
부모님은 일 안하세요? 허 ㅋㅋ 딸이 이미 한 달에 150씩이나 챙겨주고 빚도 갚아주고 있는데 담주 생일이라고 들떠있는거 또 챙겨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철없으신데
글쓴버블
· 25.05.9. 01:21
@버블 6 매년 생일 3개월전부터 항상 확인시켜요...ㅎ 나 그날 생일이잖아 그래서 어쩌고저쩌고 안챙기면 1년 내내 들볶거든여ㅠㅠ 솔직히 네 철 없으신 것 같아여 저는 생일 아예 안챙기고 생일이 뭐야 돈버느라 정신없네여ㅠㅠ 가족이라곤 엄마 하나여서...진짜 힘에 부쳐요
버블 6
· 25.05.9. 03:34
@글쓴버블 언니 평생 화류일 할거에요? 모은거 하나없이 사지멀쩡한 엄마 수발 들면서? 질질 끌려다니시지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언니
글쓴버블
· 25.05.9. 03:40
@버블 6 알겠어요 언니 진짜 노력해볼게요 맘 단단히 먹구... 저도 제 살 길 찾아야죠 요즘 진짜 생각이 많네여 제가 모진 소리도 잘 못하고 그냥 바보등신이에요...
버블 6
· 25.05.9. 03:49
@글쓴버블 언니 가족이라고 모든걸 다 언니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요 이번부터 생일 축하 전화만 해드리고 용돈 주지마세요 빚때문에 빠듯하다고 엄마한테 전화할때마다 빚때문에 계속 힘든 티 팍팍 내시고 돈 없다 계속 말하세요 그럼 바라는 바도 없어질거고 엄마도 일하라고 하세요 혼자 빚 감당 안된다고
버블 6
· 25.05.9. 03:51
@글쓴버블 진짜 부모는 자식한테 짐 안되려고 노후자금 벌어서 노후 준비하세요 저는 부모님한테 보태드리진 않지만 저 나름대로 살 길 찾아가서 부모님한테 짐 안되려고 하고요 언니 그러다가 나이만 먹고 후회해요 하나뿐인 가족이라 모질게 대하는게 마음 아프겠지만 언니도 현실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제가 말한대로 하세요 안타까워서 그래요
버블 7
· 25.05.9. 01:57
엄마한테 돈 두릴때 감쓰도하세요
버블 8
· 25.05.9. 15:15
내이야긴줄 ㅠ
버블 9
· 25.05.9. 17:36
헐….. 빚을 왜 갚아주나요 그건 부모 인생인데. 언니가 당장 백만원씩 더 준다고 달라지는거 없어요 언니한테 투자하고 언니가 성공하는게 진짜 효도에요 빚갚아주는거부터 관둬요 사람이 한 번 두 번 받을때나 감사한 줄 알지 나중되면 안준다고 지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