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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1.24. 18:49
와 구남충이 저 엿먹이려했던거 5년만에 깨달았어요 ㅅㅂㅋㅋㅋㅋ이정도로 둔한언니 또 계신가요..; - 익명 커뮤니티
와 구남충이 저 엿먹이려했던거 5년만에 깨달았어요 ㅅㅂㅋㅋㅋㅋ이정도로 둔한언니 또 계신가요..;
금수저 구남충이 뜬금없이 여행가자는데 어쩐지 이상하게 티켓값을 저보고 결제하라드라구요?
근데 며칠전에 제 일기장 들켜서 이새끼가 헤어지잔소리가 나왔어야하는데 여행가자길래 띠용스럽긴 했음
어찌저찌 여행 당일날 됐는데 이새끼가 자기 늦잠잤다며 지 집아래 카페에서 기다리라는거?
지금이였으면 니가 데리러오진 못할망정 거기까지가서 기다리라고 하냐는둥 개지랄을 떨었을건데 그당시엔 ㅇㅇ옹 그런갑다 했음
카페에 도착했다고하니 갑자기 뭔 오늘 입을옷들 빨래를 안돌려놨다며 코인방을 다녀오겠다는거? 이것도 ㅇㅇ옹 근갑다 하고 3시간기다림ㅋㅋㅋㅋㅋ
제가 미련하게 계~~~~~~속 기다리니 결국 얘가 티켓 다시끊고 어찌저찌 여행을 진짜 다녀오긴 했는데....다녀온후론 헤어지긴했지만 그당시엔 어차피 헤어질거 뭐더러 여행을 가자했나 싶었음
근데 지금보니 딱봐도 일기장으로 알게 된 제 속마음보고 상처받아서 음침하게 복수하려는거 뻔히보이는데 그당시엔 몰랐음ㅋㅋㅋㅋㅋㅋ예전생각 하다보니 떠오른 기억인데
이 엿먹은 사건을 5년만에 깨달았네요...씹음침한새끼였네.....키도 좆만해가지고 그릇도 지 키만했던새끼
버블 1
· 23.11.24. 19:00
와 그렇네여ㅋㅋㅋㅋㅋㅋ 저도몰랏을거같아요 ㄹㅇ 음침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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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11.24. 19:13
숙소는요??? 누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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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1.24. 19:40
숙소도 구남충이 잡긴 했어요 ㅋㅋㅋ가서 쓴돈도 전부 구남충돈; 음침하게 복수하려다가 제가 너무 미련하게 아방아방거리고 있으니 엿을 못먹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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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11.24. 19:19
남자들 저러지않나요 속존나좁음 일본인만큼 음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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