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음식하는거 되게 좋아해서 제가 가족들 밥차려주기도하고 맛있다고 다들 인정해주거든여 혼자 사는 지금도 장봐다가 이것저것 만들어보는거 되게 좋아하고 맛도 있긴하거든여? 근데 막상 다 해놓고나면 딱 먹기가싫어져요... 요리시작직전까지만해도 진짜 먹고싶어죽겠고 레시피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오르고 안만들면 안되겠다싶어서 귀찮음+살찜 무릅쓰고선 만든 과정이 있으면 맛있게먹는 보람?보상?까지 결과가 이어져야 뭔가 만족도도 생기는거잖아요ㅜㅜ.. 근데 결과가 안이어지니깐 좀 허무허탈하네영 만들면서 음식 냄새땜에 질려버려서그른가..??
버블 1
· 23.09.27. 02:56
옆집살고싶네요
버블 2
· 23.09.27. 04:41
옆집 살고싶다.. ㅋㅋ전 요리 1도 안좋아하고 별 관심도 없는데 주변에 요리 좋아하는 언니들 많아서 가끔 여기저기 초대받음 좋아요 ㅋ.ㅋ 집밥 좋음 갈때 전 빈손으로도 안가서 여기저기 초대 많이 받는데 집에서 파티하듯이 슐먹는것도 잼나요
버블 3
· 23.09.27. 05:27
저도 언니랑비슷한데 가끔 제요리에 질리는시기가 오더라구요ㅜ 남이해준요리가 젤마싯다잖아여 자주해먹음 내가만든음식에 질릴때가 오더라구요ㅜ 그러다 또 괜찮아지구 그러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