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랑 동갑인데 성향도 비슷하네요 ㅋㅋ 저도 진짜 혼자만의 공간 필요하고... 어릴때부터 혼자 있을시간 필요했어요 맨날 구석에 처박혀서 멍때리고 ㅋㅋ 가족도 사랑하는거랑 별개로 그냥 좀 분리되어있는게 좋고.. 아니 가족 맨날 봤는데도 때때로 어색해서 상대하면서 심력 소모되는 기분을 나만 느끼는건가? 하면서 약간 자괴감도 느끼고... ㅋㅋ 혼자있을 공간과 시간이 너무 필요해서 저도 결혼 안할거같아요 어랄때부터 결혼하면 각자 서재 있으면 좋겠다 하던 사람 나야나..ㅋㅋㅋㅋ 각방 쓰다가 한번씩 자기방으로 초대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했었고..ㅋㅋㅋㅋ 요샌 그냥 결혼 안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이 났어요 ㅋㅋ 혼자 너무 좋아요... 외롭기도 한데 그 외로워하는것마저 혼자 괴로워하다가 극복하고 즐기고 잠깐 사람들하고 어울리다가 다시 혼자 외로워하고싶어요 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