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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2.03.19. 01:59
코로나 전에 가끔 만나면 챙겨주던 손님이 죽었어요 - 익명 커뮤니티
코로나 전에 가끔 만나면 챙겨주던 손님이 죽었어요
자살했대요
기분이이상하네요..
좋은 사람이엇는데 저로서 할수있는건 좋은곳 가라는거밖엔 없겠죠?
버블 1
· 22.03.19. 02:02
슬프시겠지만 갈사람은 보내줘야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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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2.03.19. 0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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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2.03.19. 02:16
ㄷㄷ 평소에 착한분이였어요? 아님 우울증 있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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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2.03.19. 02:30
네.. 천사였어요ㅜ 덧붙이자면 엄청 유쾌했고요 항상 가게에 일행들 데리고와도 분위기메이커였어요 그래서 더 가여워 죽겠어요... 혼자 속으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늠이 안가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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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2.03.19. 02:32
아휴ㅜ 살아계셨을때 천사인분들이 그렇게 먼저 떠나더라구요.. 독한년놈들은 오히려 끈질기게 살아남고 엄청 유쾌하고 천사이신분이면 겉으로 힘든 내색을 안했던 사람이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손님 맘이 여리셨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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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2.03.19. 23:17
22 진짜 주위보면 착하고 맘약한 사람이 자살하고 저인간은 좀 디져라 죽엇으면 하는 악독하고 못된인간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절대 안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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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2.03.19. 03:28
코로나로 사업 힘들어져서 가신건가.. 착한 사람들이 먼저 가네요 안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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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2.03.19. 06:25
왜세상은 나쁜사람이 더살기가 편한지 악착같이살아도 힘들기만해서 더마음쓰려요
하늘에서는 좋은일만 있길.. 좋은곳에 가셧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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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2.03.19. 08:16
하..공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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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2.03.19. 19:07
본인은 힘들엇으면서 주변사람들에게는 항상친절하고밝으셧나보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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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2.03.19. 23:10
몇년전에 같이일하던 가게언니 오래된 지명이 산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했는데 마지막에 언니한테 연락해서 계속 못도와줘서 미안하다고 돈 일이백이었나 보내주고바로 뛰어내렸다는게 생각나네요..ㅠㅠ그 언니 한동안 멘탈 나가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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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0
· 22.03.21. 14:16
헉 산에서 뛰어내리다니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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