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랑은 비교가 다른게…
아가씨란 직업은 본인 선택인데…
맨날; 빨리 그만두는게 승자라고 자꾸 그러는데…;
어차피 일하는 동안은 좀 더 많은돈 벌면서 스케일 크고 화려하게 사는게 더 낫죠
그리고 돈 없고 못 그만둬서가 아니라 집 있고 돈 많아도 그만한돈 쉽게 벌만한 일반일이 없으면 할수 있을때까지 일하고 싶어하는 언니들 많아요 (이미 가게에서도 다 친하고 대접받고 가게출근이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은 언니들)
다 그냥 얻어지는거 아니고… 외모든 자기관리든 다 노력으로 올라간 언니들도 많은데 다 자기 노력과 투자한만큼 돈도 더 벌고 뽑아내는거라 생각해요.
노력의 댓가에 따라 갈라지는건 저는 정당하다 생각해요.
물론… 외모의 타고난 한계부분은 공정하지 못하지만…ㅠㅠ
그리고 꼭 이런 글에 일반일 준비하고 어쩌구 투잡 하고 빨리 그만두는게 승자 어쩌구 하는데…
물론 빨리 그만둬서 화류때보다 더 많은돈 떳떳하게 벌면 더 좋은케이스지만.
그게 아닌 이상 딱히 투잡하고 빨리 관둔다고 해서 승자라고 생각 안됨.
그게 본인이 원하던 일이고 행복하다면 할말 없지만…
차라리 그럴바엔 계속 일하더라도 돈 많이 벌어서 집사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 삶이 더 멋져 보임.
요즘은 돈 많으면 뒤에서 뭐라든 속으로는 다 부러워하고 앞에서 찍소리 못함
돈 없는게 제일 비참한것임.
물론 모두가 다… 내가 말한 상황의 주인공이 되진 못하겠지만.
다들 케바케가 있는건데…
일찍 관두면 승자고 계속 일하면 패자다 말하는거.. 이해 안감.
그런말 하는 언니들 보면 꼭 하이 아니고… (하이여도 에이스 아니고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 스타일) 어디서 일하든 다 같은 아가씨다! 이런 여우의 신포도 마인드임…
진지하게 본인이 여신급 미모에 가게에서도 다 우쭈쭈 해줘서 일하는것도 편하다면! 텐에서 일 안할까? 질문하고 싶음…
화류든 연예계든 일반 사회든 어쩔수 없이 급은 나뉘고 레벨차이는 존재함.
그걸 깨끗히 인정하고 자기 자기에서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 노력하는게 옳다 생각함.
일을 안하면 모를까. 어차피 할거면 하는 동안이라도 레벨높은 아가씨로 일하면 이득이 더 많다고 생각함.
일반인들이 보기엔 다 같은 술집여자라는 이치는 어느정도는 맞음.
예를 들어 시아버지한테 화류계였던거 걸려서! 아버님! 저는 텐프로였어요! 혹은 저는 2차는 안나겠어요! 라고 말한들….
시아버지가 ‘아이쿠 아가~ 그랬구나~‘ 하지 않음 걍 술집 다닌건 다닌거니까.
그.렇.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 인식이나 남자들도 일반 화류계보다 텐프로였다면 좀 다르게 보거나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엄청 많음.
뒤에서는 욕하겠지만(진심으로 혐오하면서도 부러움 그리고 호기심이 섞인 감정)
막상 텐 아가씨들이 누리는 호화스러운 생활이나 재산을 직접 보고 알게되면 현타를 맞고 삶의 의욕이 떨어지며 자기가 추구하던 굳이 올바른 삶에 대해 부질없음을 느끼면서 질투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는 케이스는 넘치도록 많음!!!
졸부든 화류출신이든 내가 가진 재산이 많고 안정화 되면 앞에서 무시 못함. (어차피 우리가 재벌급들의 삶과 같은위치에서 살것도 아니지 않는가?)
특히 여자는 거기서 얼굴까지 예쁘면 대하는 대접이 달라짐. 실제로 그러함!
그리고 연예인들이나 남자들도 텐이였다면 좀 그래도 일반 아가씨들보다는 훨씬 낫다 생각함.
실제로 일반인들이 술집여자들 씹으면서 ‘차라리 텐프로라면 내가 말을 안해~‘ 이런 마인드를 많이 들어봄
맘카페만 가봐도 텐프로 욕하면서도 아가씨들이 누리는 스케일에 호기심 갖고 계속 질문하고 현타 느끼는거 많이봄.
원래 어차피 아가씨는 욕 먹을수밖에 없는 직업임. 그건 디폴드고! 그러니 일반인들이 술집여자를 다 싸잡아서 욕한다고해서 무조건 다 같은급이다라는 생각은… 결이 다름.
그 안에서도 분명 급은 존재함!!!
업종비하가 아니라.
3종 노래방도우미 클럽2차 가라오케 쩜 텐카 텐 이런 업종들을 일반인들이 다 무조건 같다고 생각하지 않음.
왜냐면 요즘은 일반인들도 화류에 대해 많이 알아서 업종 세분화에 대해 어느정도 급을 나눔. 단지. 표면적으로 다들 욕하고 공격적으로 생각해서 그렇지. (여적여라고 여자가 더 심함)
그냥 심플하게 본인들이 얼굴 몸매 존예에 가게에서도 다 우쭈쭈 비위맞춰주고 (뒤에서 뭐라고 하든 가게측에서는 에이스 앞에서 비위 무조건 다 맞춰줌) 손님들한테도 이쁨 받으며 일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류는 다 똑같으니까! 급 나누지 말고 난 로우 업종에서 일해야지~ 이런 언니들 있음????? (일해본 아가씨들 중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면 그걸 감수하고 열심히 일하는것 또한 노력이고 그로인해 더 돈을 벌면 그 노력에 따른 보상이 있는거고! 그렇게 때문에 ‘노력’은 인정해 줘야함) (근데 만약 텐을 다니는데 본인이 힘들어 한다는것 자체가 그 가게에서 자신의 입지가 불안정하다는 뜻임! 이런경우 본인의 상황에 맞게 각자 알아서 생각하면서 버틸지 말지 결정하면 됨.
괜히 며칠 일해본게 다거나 아예 일해보지도 않고서는; 하이는 무조건 일이 힘들어서 내려간다느니 자기합리화 하면 안됨. (가게에 필요한 존재가 된다면 일은 텐이 정말 제일 쉬움. 아마 쩜은 힘들수도 있음.) 어차피! 답은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음. ‘내가 더 예뻤더라면…’)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 있어서 일찍 그만두는 언니들도 멋지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거니까.)
근데. 딱히 계획도 없는데… 그냥 단지 화류계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기가 대접받으며(안정적으로) 나름 편하게 일할수 없으니까(돈도 잘 안벌리고) 현실 도피로 오히려 적게 벌어도 스트레스 덜 받고 경쟁이 덜할거라는 생각으로… 일반일로 빠지는 언니들. 솔직히 나중에 다시 돌아오거나 이도 저도 아닌 상황으로 힘들게 사는 케이스가 많은것 같음.
화류 업종 비하나 차별하자는 의도는 아님.
그냥 있는 현실 그대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생각을 썼고.
그냥 ‘노력’ 이라는것 자체를 하지 않으면서 현실 불평 불만만 늘여놓고 늘 분노에 차있거나 ㅠㅠ 자기 합리화와 경험해보지도 못했으면서 노력해서 자신보다 높이 있는 사람들을 본인과 같은 취급을 하거나 비하하는 사람들이 싫을 뿐임
예) 텐은 빡쎄서 자기는 일 시켜줘도 못하겠다느니 (전혀 아닌데;), 졸부들은 뒤에서 욕먹는다; 진짜 부자들은 졸부들 무시한다느니 (화류계에서 이도저도 아닌 아가씨보다는 졸부의 삶이 수십배 멋짐. 일반인 보다도 졸부가 더 멋짐.), 어차피 우린 다 같은 화류계라 아무리 하이여도 일반인들은 인정 안해줘 마인드(일반인들 기준으로도 3종이나 노래방 도우미와 텐은 차원이 다르게 생각함), 어디서 일하든 빨리 그만두는게 승자지~ 업종이 뭐가 중요해?~(상황에 따라 다름) 오래일하는건 무조건 패자지(상황에 따라 다름)
위에도 썼지만. 화류계 현실에서 입지가 약하거나 스트레스 받아서 일반일로 도피를 했으면서(도피한 주제에)… 일반일로 돈도 많이 못벌고(본인이 꿈꾸던 일의 과정도 아님) 그냥 이도 저도 아니고 일반일에서 딱히 멋진 스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일반일 투잡 웅앵웅 하면서 자꾸 하이를 인정하지 않고 빨리 그만두는게 승자라고 정신승리(정작 본인은 계속 일하고 있잖아?)하는 부류.
난 이런 부류가 이해가 안가는것 뿐…
저럴바엔 오래 일해도 똑똑하게 투자도 잘하고 집도 사고 재산 불리고 할수 있을때까지 외모관리하며 부업도 하며 출근하는게 위너라 생각함
결혼? ㅋㅋㅋ 그것도 일반일로 만난 남자든 텐에서 좋은 손님이랑 결혼한 아가씨든 누가 더 행복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임.
에휴. 난 자신이 갖지 못하는걸 인정 안하거나 까내리는 심리들이 싫은거임.
노력을 하면 그 근처라도 가도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자신이 꿈꾸는 비슷한 삶이라도 살수 있음! 근데 ‘노력'’은 하나도 안하면서 핑계는 많고 게으르고 항상 도망쳐 버리는 도피성 마인드들 주제에 남들이 쌓아올린 노력은 자신이 초라해보이면 여우의 신포도 마인드 시전하는거… 진짜… 루져같음 ㅠㅠ (이런 성향들은 화류계를 떠나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절대 성공할수가 없음. 똑똑한 언니들이 일도 더 잘함. 이건 팩트임. 화류계에서 똑똑하게 성공한 언니들은 다른일을 시켜도 잘할것임.)
어느 자리에 있던 항상 자신의 조건 한계 상황에 부딪혀 도망쳐버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자기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현실을 똑바로 바라볼수 있는 사람들은 결국 어느정도 자신의 이상향을 비슷하게라도 이룸! 이런 언니들에게는 업종이 중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