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노잼 말수없는 스타일이라 깊게 사랑해본적 없어요 저한테 질릴까봐 일부러 가끔씩 만나고 연락도 잘 안하구요 차라리 겁나 바쁘거나 섹스 우선시하고 그거 채워주면 만족할스타일이면 좋겠는데 여자 사귄것도 이전엔 외모보다 말 잘 통하는거 좋아하구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는거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이다보니 할말이 없어서 하루 연락두 길게 하는것도 아니지만 겨우 이어나가는거 같고 질려하는거 같은 느낌이에요ㅜ 그냥 지금 심정은 내일 당장 짤리더라도 손해 안보고 만났고 잠자리도 즐겼다 생각할 수 있을정도라 만나는데 그냥 좀 여사친들이랑 잘지내는거 볼때마다 자존감 떨어지고 괴로워요 불안해서 그냥 다 그만하고 싶기도하고
버블 1
· 24.04.25. 21:36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요? 오히려 그게 매력일수도있어요 조용헌성격이 그리고 할말없는건 다 그렇지않나요? 손놈이랑 뭔 할말이 있겠어요 나쏠 얘기해요 강아지 얘기나 저는 오히려 떽떽거리는데 밥 뭐 먹었냐 담배 좀 그만펴라 이러면서 친구처럼 편하게 만났어서 그런지 별말 안해도되고 말 막 해도되고 그렇더라구요
글쓴버블
· 24.04.25. 21:58
원래 자신감 없고 자존감 낮아요 친구도 없구요ㅜ 이런거 매력없는거 알지만 억지로 바꿀수 없는거 아니까ㅜ 친구처럼 편하게 만난다는게 너무 부러운데요 우린 야한 얘기나 스킨쉽 하는걸로 겨우 사이를 연명하는 느낌이에요 차라리 상대가 바쁘고 섹스만 밝히면 편한데 그런것도 아니라 자주 우울해져요ㅜ
버블 1
· 24.04.25. 22:00
그새끼가 언닐 돈주고 만나는 일방적인관계라서 공통점도 없고 대화 안되는게 당연.. 언니는 그새끼가 좋아서 만나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할말이 없죵
글쓴버블
· 24.04.25. 22:55
섹스도 질리면 떠날꺼 같아서 불안하고 자주 우울해져요ㅜ 저 지명도 없는 스타일이라 인간적인 매력 있는 언니들 너무 부럽네요 ㅜ
버블 2
· 24.04.25. 22:43
저도 그런데요 워낙 노잼에 원래 내성적 말없음 용손도 말좀 해라 이러면서도 3 년째 보규잇어요 오늘도 보고왓는데 아직 할말없어요ㅠ 걍 컨셉으러밀어여언니
글쓴버블
· 24.04.25. 22:49
죄송한데 컨셉으로 민다는게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ㅜ 전 백일이나 갈지 모르겠어요 섹스도 질리면 떠날것 같아요 3년이나 만나시다니 너무 부러워요ㅜ
버블 2
· 24.04.25. 22:51
할말없고 말 좀 하라구 하면 만나면 침묵 자주 흘러요?
글쓴버블
· 24.04.25. 22:55
네 ㅋㅋㅋㅋㅋㅋㅋ 저 원래도 말이없어요ㅠ 용손ㅇ은 나이차이도 나고 오래만나도 어색하기까지 해여ㅠㅠ시발 ㅋㅋㅋㅋㅋ 침묵 흐르고 용손말하면 응응 대답해주고 멍때리고 ㅋㅋ 얘도 친구들이랑 보는거 좋아하는데 제가 사람들이랑 못어울리는성격이니까 안데려가요 ㅋㅋㅋㅋㅋㅋ 언니두 걍 원래 성격이 말수가없다 그랴요 대신 대답 잘 해주고 잘 웃어주고 이정도만 해주면 걍 넌 말이 너무 없다ㅜ 이러면서도 지혼자 씨부리거 그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