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쁜거 같진 않은데 약간 짜증날 수 있는 스타일..? 그 친구가 나쁘다기보단 언니랑 성격이 안 맞는 것 같아요
버블 8
· 23.11.18. 09:37
혹시 나 아는앤가;;옛날에 손절한애랑 하는짓 존똑이네요 저런성격 아가씨로 같이 일할때도 지 파트너가 술 꽐라대서 혼잣말 하는것도 방안에 있는 아가씨들(저 포함) 욕했다고 기분잡치게 말 전달하고 마담이 너 어쩌고 하면서 말 전달하고 다니고 쓸대없이 입 더럽게 쌈. 장소상관없이 호들갑 엄청 떨어대는데 무튼 오지랍퍼 넌씨눈 가까이 지내게 될수록 좋을게 없어여 쪽팔린일 감수해야되고 나중에는 이간질,비밀,소문까지 퍼트림 겪는 사람만 홧병 존나 나요.
버블 9
· 23.11.18. 11:00
제가 약간 언니 친구과인데 입 좀 조심해야겠네여..
버블 10
· 23.11.18. 11:06
눈치없고 피곤한스타일이네요 보통 그런사람은 곁에안둬요ㅋㅋㅋ조용히 내적손절해버리는데 사람들이 언니 맘고생하면서까지 곁에두는건 이득없는 짓입니다 손절하세요 적당히 선긋고지내면되요
버블 11
· 23.11.18. 12:14
저는 일단 마지막상황에서 제친구가 욕먹는거 말해주는게이상하지않다고생각하는데.. 거기서 본인이 그냥 참고 넘어가면 되지 친구탓할게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연예인도 성향이 친구랑 언니랑 같은게아니니 그럴땐 너가그러면 창피하다 안그랬음좋겠다하고 지하철에서도 그친구가 악의없이 순수해서그렇지 그런거 친구끼리는 빡치면 말하고 항상 집고넘어가야해요 그래야 오래 지낼수있지 알아서조심하겠지보단 아끼는 친구나 가족또는사람들에게는 말하는게 언니도 상대도 좋아요
버블 13
· 23.11.19. 00:13
222 욕한거 듣고 일러준다음에 대신 싸웠다는거보면 어디가서도 날위해서 이렇게 나서줄 친구구나하고 고마울거같아요 푼수지만 감정이 투명하게 보이고 뒤가 구린거없이 느껴져서 저는 저런 성격 좋더라고요.... 제가 나이가 있는편이라 나이 먹을수록 여우같이 구는 친구들 자기 이익만 챙기는 친구들 보면서 느꼈어요ㅜㅜ 친구가 푼수처럼 구는게 불편하시면 사람 많은데선 조금 조용히하자고 시선 끌려서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러면 신경쓰이고 기분이 안좋다 이렇게 말씀하는건 어떠신가욤??
버블 12
· 23.11.18. 18:19
저라면 저런걸로 기분안나쁠것 같아요 흠
푼수같은 친구때문에 열받아서 싸웠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절친인 친구들 중 한명인데 이 친구가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 나쁘게 말하면 좀 방정맞다고 해야하나 어릴때부터 한결같이 쭈욱 푼수짓을 해요 대충 일화를 몇개 써 보자면 밤일 하기 전 20대 초중반때 이 친구랑 청담 압구정 로데오 그쪽에서 알바를 해서 연예인들을 그냥 밥 먹듯이 맨날 봤어요 전 연예인을 봐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눈 마주쳐도 아는척 안하거나 못 본척 하는데 친구는 막 다 들리게 제 몸을 치면서 야야야야야 쟤 아이돌이잖아 헉 야 저 사람 봤어 배우 OO잖아 개그맨 누구누구 아니야 이런식으로 호들갑 떨면서 옆에 있는 저까지 쪽팔리게 해요 하루는 친구가 힘들다고 용한 점집 알아 와서 같이 따라갔는데 무당이 뭔 말을 하면 헐 네 맞아요 네네네 어떻게 아셨어요 대박 이러면서 저를 막 존나 치면서 호들갑; 이런 비슷한 일이 살면서 엄청 많은데 전 다 그냥 좋게 ㅎㅎ 이러면서 넘어갔어요 근데 최근에 같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데 누가 저를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흘깃봤는데 친하진 않은 남자사람이 저한테 아는척 하고 싶어서 엄청 어필하듯이 계속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옆쪽으로도 시선이 다 느껴지잖아요 이 악물고 모르는 척 하고 있는데 또 이 친구가 저를 탁탁 치면서 야 저 남자가 계속 너 쳐다봐 이러길래 눈치주면서 아 몰라 이랬거든요 근데 못 알아먹고 아 진짜라니까 저 남자가 계속 쳐다봐 다 들리게 말 해서 그냥 내리기 직전에 그 남자랑 인사하고 말 더 걸려고 하는거 씹고 내렸어요 이때도 많이 짜증났는데 별말 안했구요 마지막으로 결정적으로 싸우게 된 일인데 주차장에 옆차가 주차를 아주 개똥으로 해 놓은거예요 그래서 제가 심한 욕도 아니고 아씨 무슨 차를 이 따위로 댔어 딱 이렇게 말하고 한 친구가 차를 빼러 간 사이에 이 푼수 친구랑 저랑 거리를 두고 멀찌감치 서 있다가 전화가 와서 전 통화를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이 친구가 저를 탁탁 치면서 야야 저 남자가 저보고 막 욕해 이러는 거예요 전 무슨 상황인지도 몰랐구요 뭐지 싶다가 상황을 판단해보니 주차를 개똥같이 해 놓은 차주가 제가 뭐라고 했다고 거기에 삔토 상해가지고 막 년년 거리면서 제 욕을 겁나 하는거예요 차 빼러 간 제 친구가 차 빼고 그 차주랑 거리가 가까우니까 막 아저씨 왜 욕을 하고 그러세요 하지말라고요 이러면서 대신 싸우길래 제가 얼른 달려가서 말렸더니 그 미친놈이 저보러 어린년이 말 뽄새 싸가지없다 화장 떡칠? 해가지고 어쩌고저쩌고 년년 이러면서 지랄하길래 저도 열받아서 반말로 약간 좀 싸웠어요 금방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오셔서 일단락됐구요 근데 전 이 푼수친구한테 더 화가 나는거예요 굳이 전화통화 하고있고 나한테 욕하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굳이 찝어서 야야 너 욕한다 이러고 알려줄 필요가 있었을까요 운전하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처음에는 저한테 하는 욕인지도 몰랐고 혼자 ㅅㅂㅅㅂ거리다가 제가 반응하면서부터 갑자기 더 격하게 싸움을 걸더라 이러는데 진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그 친구라면 혼자 ㅅㅂㅅㅂ거리다가 말겠지 싶어서 안 알려줄거 같거든요 진짜 별 쓸데 없는것까지 다 알려주고 난리야 이 말 했다고 왜 화풀이를 자기한테 하냐고 싸웠네요 화풀이 한 적 없다 너 푼수끼 있는거 몰랐냐 이 말까지 했는데 좀 심한거 같기고 하고ㅜ 언니들 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