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문득 생각 들잖아 아 나 이제 나이도 마냥 어리진 않은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나도 사회적으로 좀 정상적인 삶 살고 싶다 이런
혹시 예전의 나처럼 가씨 생활하는데 그만두고 정정당당한 일 하고 살고 싶은 언니들 있을까
이런 고민 해봤던 언니 있으면 진짜로 상담해줄게
나도 예전에 이런 얘기 털어놓을 곳이 너무 없었거든 나는 가씨 생활 접은지 1년 넘었고 직장 다니며 살고있어 가씨 생활한건 친구 가족 아무도 모르고 직장에서 받는 돈보다 다시 테이블 뛰면 더 많이 벌 수 있겠지만 살다보니 그게 전부는 아니더라. 참고로 나는 하퍼 뛰다가 초이스 딸려서 일반퍼블릭까지 내려오고 여러 가게 마니 갓오
버블 1
· 1월 15일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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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1월 15일 01:31
그래서 언니는 지금 뭐하는지도 본문에 있었으면 언니한테 질문하거나 글 거르기 좋았을텐뎁 ㅠ
글쓴버블
· 1월 15일 01:48
@버블 2 회사 다녕
버블 3
· 1월 15일 01:50
전 나이도 어리고 사이즈는 애매해서 텐일프는 안팔려서 못다니겠고 쩜하퍼는 쭉쭉 들어가도 티씨 짜고 수위세서 못다니겠고 이런 딜레마에 빠졌어요.. 솔직히 평범에 나이 먹었으면 닥 때려치겠고 더 이뻤으면 인플했을텐데 이도저도 아니라 죽겠는데 어쩌죠..
버블 3
· 1월 15일 01:54
@버블 3 낮일하기엔 욕심 아직 못버리겠고 가씨 해봤자 부자 못되는거 깨달아서 더 고통이요..
글쓴버블
· 1월 15일 10:41
@버블 3
그걸 깨달을정도면 꽤했구나..ㅠㅠ 가게 내려갔을때 티씨 짜고 내가 이 돈 받고 이것까지 해야하나? ㅠㅠ 그전에는 이것만 해도 더 벌었는데 이 생각 들구 딜레마 빠지지 그럴때는 방법이 있긴 한데 나도 한번에는 못했고 여러번 시도 끝에 밤일 졸업하고 다른 비전 찾는 시도 많이 한거같애ㅠㅠㅠ 괜히 선배언니들이 밤일 접고 다른 일 시작하는게 아니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