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그래도 머 사장들이랑 같이 마셔서 그나마 낫지 친구들이랑 마시다가 무단지각 무단결근 했으면 진짜 변명하기도 애매할텐데.. 제가 예전에 그랬어서 ㅋㅋㅋㅋㅠㅠㅠ 전 클럽 자주 가는거 알려져있고 제가 맏언니였는데 알바 애들 모아서 술 처먹엇다가 애들 지각시키고 저도 지각해서 너무 쪽팔렷어여....ㅎ..... 그때 저두 언니처럼 느끼고 다시 일 나갈 생각하니까 막막해서 걍 잠수하고 그만뒀거든여 ....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술먹고 무단지각했어도 다시 나와서 일단 얼굴이라도 비추고 관뒀어야지 싶어요 막상 가면 뭐라고 좀 해도 사람들 별 신경 안썼을텐데 싶고.... 저도 눈치 ㅈㄴ많이보고 표정 좀만 이상해도 개스트레스받고 하루종일 생각하고 멘탈 바스러지는 타입이라 언니 마음 이해가요ㅠㅠ....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걍 가서 죄송하다고 진짜 괜찮을줄 알았는데 못일어났다고 하고 담부턴 같이 술 마시지말거나 걍 조금만 마시다가 일찍 빠져요 막상 연락 안받고 쌩깐 사람 일하러 가서 얼굴보고 사과하면 금방 풀어질수도있음 만약 갔는데 띠껍게 굴면 그때 관두면 되니까 넘 우울해하지마요ㅠ 최악의 상황 계속 생각하면서 우울해하다가 스트레스만 개많이받고 힘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