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뭐 배우고 싶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점점 내가 사라져가는 기분이 들어요 하고싶은 것도 되고싶은 것도 없어요 끝이 있긴 한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출근퇴근출근퇴근 그게 지겹고 지쳤고 질려서 이번달 2번 일 나갔네요 미용실에 언니들 득시글거리는거 보기만 해도 머리 아파와요 옛날엔 벚꽃을 보면 예쁘게 피었네 ㅎㅎ 란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어쩌라고 싶어요 나 어쩌다 이렇게 됐나 모르겠어요 방 들어가면 이젠 할 말도 없어요ㅋㅋㅋ 새끼들 면상 보고있기 넘 괴로움 초이스 보려고 복도 도는 그 과정도 지겹구요 애초에 돌아갈 집도 반겨줄 사람도 없는데.. 왜 전 가본 적도 없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건지.. 왜 전 본 적도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낮일도 해봤었는데 탈주했어요 매일 얼굴 마주쳐야하는 직장 동료와의 스몰토크 토나옴; 차라리 밤일이 낫다는 생각만 더 강해짐ㅋㅋㅋㅋ 남자에 미친년이었음 일이 즐거웠을텐데.. 드물지만 진짜 있잖아요.. 그런 언니들은 일 잘나감 ㅅㅂ 그게 부러워 질 줄이야~~~~
버블 1
· 22.05.26. 17:02
하저랑똑같.....요즘미치게겟어요
버블 2
· 22.05.26. 17:33
저네요ㅠㅠ 그래서 손놈들 한두번씩 만나봤는데 더 짜증나서 때려치웠어요 사는게 너무 재미없어서 남자라도 만나면 달라질까했는데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