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버블 휴약기 잘 지키고 년수로만 5년 먹었어요
절대 장기복용 한적없고 가끔 입터질때 먹은건데도 그런거예요 정신병 이정도로 심한편 아니었는데 조울증 심해져서 일하다가 가게에서 따잇시도하고 양주 다깼어요 그다음부터 약끊으려고 처방도 안받는중인데 언니 진짜 많이 후회해요
단약하면 모든의지 다 사라져서 하루에 열네시간씩 자고 저 밤일하는거 약먹는거 모르는 주변사람들이 넌 신생아만큼 자냐고 그랬어요
내성생기면 결국 더 많이 먹어야되고 각성효과 나올때까지 의존하게되는데 간수치 뇌세포 박살나고요 진심으로 단한번도 좋았던적 없어요 몸무게 물론 잘 빠지죠 그거 다 근육 줄어든거라 이쁘지도 않아요 언니.. 저 약먹은 이후로 따잇시도 다섯번 하고 며칠전에 공황와서 엉엉울면서 자살방지센터에 전화하고 실려간이후로 약 아예 다갖다버리고 일도 쉬고 운동하는중인데 존나 못자다가 아직도 한번자면 열세시간씩 자요 살과 정신건강을 맞바꾸는거임 이정도면 먹지말아야겟죠 언니 제발 먹지마요 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