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절개를 통해 자궁을 드러내야 하는 큰 수술이니 만큼 요관 장애, 천공, 이차출혈, 패혈증, 심근경색, 내장 손상, 정맥 혈전증과 같은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각한 후유증의 발생률은 3% 정도로 보고가 되어 있고 장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일반인에 비해서 사망률도 올라갑니다. 장기로 보았을 때에는 자궁 적출을 한 이후에 체내 호르몬에 있어서 불균형이 일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또한 2년 이내에 다른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35%에 이른다는 해외 보고 사례도 있습니다.
2. 강제적인 폐경이 미치는 영향
노화에 따른 난소 기능의 저하는 여성호르몬 중단과 이로 인한 폐경을 초래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연스레 서서히 감소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몸에 크게 무리는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출의 경우 수술 폐경이라고 부르는데 점진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체가 적응할 시간이 없고 신체가 충격을 입어서 치명적인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수술을 할 때 난소는 유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반인들보다 폐경이 약 3~4년 정도로 빨리 발생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폐꼉의 경우에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율을 높이고 뇌졸중, 동맥경화, 골다공증 등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3. 요실금, 장 유착
10년에서 20년 정도 장기적인 기간이 흐른 후에는 일반인들에 비해서 요실금이 발생할 확률이 2배가 높아집니다. 또한 질 탈출증 역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수술 이후에 주변의 장기 구조들이 서로 붙어 버리는 유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기의 균형을 잡던 중심의 장기가 사라져 버리게 되니 이 공간을 통해서 다른 장기들이 쏠리고 이롱 ㅣㄴ해서 절개 부위에 유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면 장폐색의 발생율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