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단은 코수술을 하게되서 한달 금주령을 받았구여 ㅋㅋ 이참에 그럼 선생님이 권유하셨던 금주를 해보자 싶어서 하게됐어요
글에보면 반강제적이라구했죠 ㅋㅋㅋ 수술을 부분마취하고 한거라 너무 무섭고 다신 경험하고싶지않아서그런지 술은 절대 안마셨어요, 염증나면 재수술해야하니까ㅠ
그리고 정말 입맛도 없어지는데 거기다 내가 이걸 진짜 하고있구나 싶으니+ 선생님하고도 커뮤니케이션 더 잘되고+ 당연한 얘기지만 몸에 변화도 오고
쭉 하게됐어요. 삶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면 무조건 추천드려요. 저도 했는데 못하리란법있나요 ㅎㅎㅎ 얼마전에 또 다시 우울증 도져서 열흘 집밖에 안나가고 술만마셨었는데요.. 병원도 진료 다 미루고요. 잠시 좀 쎄게 오고선 지금은 또 너무 잘지내요.
즉 저처럼 또 힘든 시간 찾아온다해도 나중엔 괜찮아지실거에요. 이걸 했었다는 경험과 기억만으로도 정말 큰 변화인것같아요
화이팅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