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병(?) 그런 지인 못하게 어떻게 해요??
동생이랑 아는 언니가
저를 너무너무 띄워줘요 무슨 말만하면
너는 이쁘니까 ~ 다 너만 쳐다보잖아
너가 최고 1등이지. 너 몸매면 더 부러울게 없을듯
등등등 너무 과하게 칭찬하고
맥락없이 대뜸 제 칭찬으로 넘어가고 그래요
저는 별 생각없이 겨울되서인가 건조해진거같아
이러면 다른언니들은 이 제품좋더라 시술 맞아봐
하면서 대화가 되는데 너가 무슨 건조해
완전 꿀피부구만 건조하긴 ㅠㅜ 너가 건조하면 나는
어쩌고 이런식으로 대화가 되서 불편해요
저는 성격 칭찬은 들어도 들어도 좋은데
외모 칭찬은 과하면 듣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동생한테는 아니야 언니는 이런이런 컴플렉스가 있어
하면서 낮추면서 말하는데 언니는 진짜 너무 심해서
이쁘다 하는거 너무 고마운데 부담스럽다고
좀 줄여달라구 마음만 알고있겠다 대놓고 그랬어요
과해서 불편해지는게 다른 이쁜 언니 새로왔고
우리 둘은 잘 지내려하는데
그 언니가 저한테 야야 쟤는 이래이래해서 별로야
너가 훨씬 이뻐. 그때 그 손님도 어쩌고저쩌고
저는 별 생각없는데 그 언니로 인해서 우리둘이
질투하고 경쟁자처럼 느껴지게 되버린달까요?
그언니는 그냥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 하는 말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제가 불편해져요
그리고 남에 대해 말도 관심도 많은데 그런건
제가 지적하기가 좀 그래서 말 안하고 있어요
제가 아 그언니 이쁘죠 뭐 매력이 다른거죠 해도요
시녀병(?) 이라고 부르길래 그렇게 표현해봤는데
이런 사람들 만나면 언니들은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