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소송당하면 어쩔거냐는둥하면서 주변에서 유부 만나는 일하는 언니들한테 조심하라 하고 말리고 이해 안가했어요 전 항상 진지한 연애하면서 행복하고 그랬어요
진짜 제가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벌받을짓하고 있는거 알아요 어그로 아니고 저도 제가 유부남 좋아하는 ㅂㅅ같은ㄴ이될줄 몰랐어요.. 동거 연애 오래하다 헤어졌고 연애할때마다 남자는 애초에 여자랑 대화가 안통하고 사고방식이 다른 종족이다 느꼇어요 장가 못간 결혼적령기 지난 남자들은 다 역시나 이유가 잇다고 그래서 그 이유를 직감할때쯤 헤어지는거구나 햇어요 근데 지금 제가 좋아하는 유부남이 우선은 키도 몸도 얼굴도 ㅈㄴ 잘생기긴했어요.. 연예인했었고 가게에서 만낫고 초이스 들어올때 아가씨들도 그사람만 쳐다봐요 잘생겻다는 말도 같이온손님 파트너인언니들도 다 하고 저랑 아는 아가씨들도 다 인정해요 그리고 걍 왜 장가 갓는지 느껴져요 애아빠가 된 사람들은 애아빠가못된 그나이대 남자들이랑 다르구나 햇어요 그리고 정말 사랑했던 전남자친구들이랑 잠자리할때도 ㅇㄹㄱㅈ 뭔지도 몰랐는데 이사람이 인생에서 ㅅㄱㅎ 제일 잘맞아요 그거도 ㅂㅅ같고 미치겠어요 저도 저 ㅂㅅ인거 아는데 제가 술 못먹는편이고 몸안좋아서 약먹느라 술못마시고 일은 나가고싶어서 그 유부남이 비즈니스로 가게올때마다 저 앉히고 티씨 주니까 매일불러주니까 가게에서도 만나고 제 집에서도 만나고 있고 개 ㅂㅅ같은데 다른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처음엔 이용할려고 한건데 감정이 생겨요;.. 와이프랑 사이도 좋고 술집은 가야되니까 갓는데 여자집에 이렇게 오는게 너무 바람 제대로 피는거같아서 그만둘까 생각햇다하고 근데 외박 못해서 같이 못자는게 괴롭다고 매일매일 만나러 가게로 오고 집으로 오다가 핑계하나 만들어서 해외같이 가자고 근데 자기도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ㅅㄱㅎ도 너무 무섭고 하다고 하는데 결론은 저만 ㅂㅅ되는거 맞죠 다 아는데 이일이 하다보면 귀찮게 구는 남자도 싫고 여자에 대한 이해력 없는 ㅂㅅ들고 싫고 티공으로 아무도 안만나고 살자 하면서 하고 있던건데 유부니까 귀찮게도 안하고 말귀는 알아먹고 얼굴이나 몸은 살면서만난 사람 중에 제일 좋고 하니까 감정이 생기고잇는거같애요; 와이프도 누군지 알고 사이좋게 잘지내는거 어디서 뭐하는지도 다 알고잇어요
버블 1
· 25.09.26. 13:03
정신차리세요
버블 2
· 25.09.26. 13:20
언니 맘 충분히 이해가겠는데 그치만 여기서라도 빨리 정리하는 게 좋아요 언니를 위해서
버블 3
· 25.09.26. 13:24
글 지우지 말고 나중에 팽 당하거나 분명 헤어지는데 그리고 읽어보세여 이불킥 각임 글고 유부가 ㅅㅅ 잘하긴 해여
글쓴버블
· 25.09.26. 13:58
@버블 3 왜 잘하는걸까요..?
버블 3
· 25.09.26. 14:28
@글쓴버블 짬밥 경험 많으니까여
버블 4
· 25.09.26. 14:48
스프링구다,,,
버블 5
· 25.09.26. 17:45
언니 맘 너무 이해돼요 ㅠ..
버블 6
· 25.09.26. 21:3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ㅂㅋㅋㅋㅋ스프링그다 진짜
버블 7
· 25.09.27. 18:26
그래두 자기가ㅂㅅ인줄 안다고 글을 쓴 자체가 대단하네용 자기자신이 알면됐어요. 이제 헤어나오세욥!!!! 나만을 바라보는 사람과 연애를 하면 지금이랑은 비교할수없는 행복이 찾아올거에요!!!! (금전적 등등은 제외)
버블 8
· 25.09.27. 21:33
에휴 저도 그래요 공감돼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 감정이 혼란스러운거같은데 그냥 돈받고 잘 만나봐요 안들키고.. 그정도면 손님중에 양반이에요 죄책감이라는게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