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고 있는 게 있어서 낮일 퇴사했는데, 그 준비하는 것 때문에 시간/요일 고정되고 책임감 요구하는 일반 낮일을 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시작했어요
걍 알바를 하자니 월세며 생활비며 준비하는 데 드는 돈이며 너무 빠듯해서 화류 시작했는데요 돈 욕심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돈 외의 목표가 우선이기도 하고 큰 돈 만져본 적도 없는 흙수 쫄보라... 크게 욕심 없고 명품이나 성형이나 다 필요없이 딱 생활비+저금 조금씩만 하고 있거든요
저 같은 언니가 또 있나요? 언니들도 대부분 이렇게 시작하셨어요..? 아님 이렇게 시작해서 아예 눌러앉은 언니들도 있는지... 가끔 목표한 바 이뤄도 욕심이 커져서 못 놓을까 봐 무섭기도 해서요,.
버블 1
· 2월 24일 14:00
저는 남자친구가 도와줘서 정신차리고 벗어났어요 아마 돈맛들리면 빠져나오기힘들거예요
글쓴버블
· 2월 24일 14:01
@버블 1 언니는 이제 아예 일 안 해요? 사치 못 부릴 정도로만 조절 중인데도 힘들까요? 몸 편한 게 익숙해져서 그런가…
버블 1
· 2월 24일 14:18
@글쓴버블 남친이 몇번 일나가는거보더니 돈주면서 가지말라고 나중에 직장 다녀서 올바른 돈으로 갚으라고해서 벗어났어여 지금도 간간히 생각나긴하는데 남자친구없었음 직장생활도 오래못햇을듯해요 사치부리는것까지 맛들렸으면 더 벗어나기힘들긴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