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손이라 해도 되나.. 예전에 몇개월에 한번씩 보다가 저쪽에서 안 찾은지 보니까 3년 돼써요.. 어디 중견기업 회장(즉 할배)인데 코로나 이런걸로 몸사리다가 흐지부지~ 아마 다른 언니들 봤을거에요 문제는 제가 그새 15키로가 쪘여요..ㅋㅋ 일년 정도 마음 잡고 공부해본다는게 가정사 겹쳐서 멘탈 나가 술로 찐 살이라 몸매가 진짜 아줌마보다 더하거든요.. 이번에 잘 보고 오면 앞으로도 종종 볼거같은데 이런 꼬라지로 가느니 한번 미룰까요? 그러면 텀이 몇개월 되니 괜찮거든요 (다이어트는 저번달 시작했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요 ㅠ) 대신 엄청 오랜만에 온 연락인데 파토내면 다음이 없을 수도 있다는.. 어쩌면 이번에 보고 끝일지도 몰라도 간다 Vs 다시 못 볼지도 모르지만 지금 꼴로는 파토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