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너무 풀출달리느라 러닝 쉬고 나간거라 기록은 만족 못 하는데 제가 10km뛰고 작년에 썸붕난 남자는 풀 뛰었거든요 근데 오랜만에 로드에서 봤어요 저 다 뛰고 풀 들어오는거 응원겸 보다가 썸붕남이랑 눈 마주쳐서 제가 화이팅 외쳤는데 걔가 웃으면서 손하트 하고 들어가더라고요 ㅈㄴ잘생겼네ㅜ 하고 전 다른 지인들이랑 밥먹는데 지인들이 나이도 많고 거의 아재들이라 기분이 넘 구렸어요 나도 젊고 잘생긴 남자랑 밥먹고싶은데 ㅈ아재들 못생긴얼굴보며 밥먹으려니 밥도 안 맥히고 기분 거지같더라구여 썸붕남은 본인 친구들이랑 노느라 그때보고는 따로 못 봄.. 씁쓸하네요 또래랑 어울려야겠어요 밥먹다가 급격하게 우울해짐ㅜ 교훈 : 또래랑 어울립시다ㅜ 지인들이 기록 너무 안나와서 그런줄 아나본데 발목다친채로 간만에 뛴거라 기록 기대도 안했거든여 걍 못생긴애들이랑 밥먹는 내가 처량했네요ㅋㅋㅜ
버블 1
· 24.03.19. 15:39
몇살차인데요? 저도 30 넘으니까 나이많은 사람은 말섞기 싫어요 젊은기라는게있듯이 또래나 어린애랑 어울려야 좋은거같아요 연상은 진짜 별루 1~2살이면 모를까
글쓴버블
· 24.03.19. 16:14
ㅜㅜ그쵸? 진짜 밥맛떨어져요... ㅠㅠ
버블 1
· 24.03.19. 16:16
저도 언젠간 더 늙을테지만 지금은 굳이 나이 훨씬 많은 사람이랑은 벌써부터 엮이고싶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