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팩트예요. 저희 엄마 미혼모는 아니었지만 어린 나이에 저 낳고 미혼모보다도 더한 고생 죽어라 하다가 나이 30도 되기전에 진짜 암 걸리심... 가족중에 암환자가 먼 친척 통틀어 아예 없어요. 남자 잘못만나면 진짜 신세 조지는거예요.
제애미도 아빠가 존나 쫓아다녀서 결혼했다 바람피고 이혼당하고 쫓겨나서
기초생활 그거에 과부로 삼.. 전 진작버리고
참 여자인생.. 남자 ㅂㅅ만나면 그만큼 비참해지는게 없는듯
그리고 보통 콩가루 집안 자식이면
대게 인복 이성복 없더라구여
걍 받아들이고 독신으로 살려구여
취집 어릴때 결혼하라는거
정상적으로 좋은집안에서 자란사람들 한정에서 하는말임..
언니도 저랑 비슷한 과거를 가지셨군여...ㅠㅠㅠ 토닥토닥... 저도 언니랑 너무 동일한 생각인데 비슷한 배경이라니 뭔가 더 동지애(?)생기네요.. 저희 엄만 제가 성인되기 전까지 법적 이혼을 2번 하심 ...ㅋ 사실혼까지 치면 3번ㅋ
진짜 ㅈ같은게 그렇다고 엄마가 저를 열심히 키워줬냐 그것도 아니예요 어린 나이에 아등바등 살면서 도피처가 필요했겠지.. 싶으면서도 차라리 다른 남자 만나지나 말지 . 아니면 나를 버릴거면 완전히 버리지..나이 먹으니 오히려 무지하게 그 때 그런 선택한 엄마가 불쌍한 생각도 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부모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 자신이 제일 불쌍함 ㅋㅋ
제애비도 결혼 두번하고ㅠ둘다 뿌러짐여
그 ㅂㅅ같은 성격 누가 감당하고 살겟나싶음
지금은 둘다 절연인데
애미년은 저 성인되니 같이살자고
위치추적까지해서 집찾아오고
진짜 돌아버리는줄여 ~
그냥 우리같은 사람은 자급자족이 다에여
누구한테기대도 바래도 안됨
강하게 살자구여~~
전 불쌍하긴 커녕 둘다 총으로쏴 쳐쥭이고 싶음
전 학대존나 당하고 고아새끼마냥 밟힘 방치하에 자랐거든여~~ 제대로 된 인간관계도 그래서 못하고 아주 상 ㅂㅅ됬습니다
그나마 좋은건 아무도 안믿는거에여
걍 열심히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여
그거 말곤 답없음
이기적으로 살려구 노력해요 ㅠ 우리 존재 화이팅..♡
능력잇음 미혼이 갑아닌가
남자 만나서 망한 여자는 있어도 안만나서 망한 여자는 없어요 연애결혼은 전부 선택이지 필수요소 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