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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죄책감 전혀 안듬 애초에 잘 키워줬으면 이딴 일 안했을텐데 어차피 따로살고있고
엄마가 나이가 드니까 말투가 착해짐..ㅋㅋ 약한모습에 좀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듯
저는 탈화류했는데도 인생 포기하고싶어요 저주받은인생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