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초반 때 지방에서 ㄴㄷ 보도로 입문하게 됐어요 입문한지 얼마안돼서 화류 친구 몇명 사귀었고 다 호빠 다니는 애들이였어요 그러다 저도 같이 다니다 보니 어느새 제가 호빠에 미쳐서 살고 있더라구요 .. 버는 족족 다 갖다 바치고 돈까지 빌려서 다니고 그랬어요 진짜 제가 생각해도 미친년이에요 지금은 쳐다도 안봐요
그러다 보니 모은 돈도 없고 사쥬 업 할 생각도 안했어요 아직도 빚만 있어요 .... 제가 있던 지역은 ㄴㄷ밖에 없었고 주변에 일하는 사람들도 딱히 성형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해도 눈 코 정도 ? 그래도 여기가 ㄴㄷ치고는 사이즈를 좀 보는 편이긴 했었는데 전 그래도 초이스는 좀 되는 편이였어요 얼굴은 평범한데 손님이나 업진들이 타고난 몸매+비율+분위기가 있다고 해요 몸매 예쁘다 요가 필라테스 하냐 모델했었냐 이런 말도 많이 듣고 저만의 분위기? 아우라?가 있는거 깉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 그것때문에 초이스 되는 경우도 많아요
20대 초중은 호빠에 미쳐 살았고 후반엔 정병와서 쉬었고 지금은 30대에요 .. 아직도 ㄴㄷ다니는데 지금이라도 돈 모아서 사쥬 업해서 올라가서 업종올릴까요? ㅠㅠ 아님 평생 이 일 할것도 아닌데 그냥 이렇게 있을까요 ... 전 우물안 개구리라 ㅎㅍ ㅈㅉ ㅉㅉ ㅌㅋ ㅌ ㅇㅍㄹ 등등 이런것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해용
버블 1
· 2월 12일 04:29
지금도 초이스 잘 되는편이면 퍼블릭이라도 가봐용
글쓴버블
· 2월 12일 05:52
@버블 1 저 있는 동네엔 퍼블릭도 없어요 ㅠㅠ ㄴㄷ아니면 2차 둘중에 하나에요 ㅠ 다른 지역으로 며칠 한번 가볼까요 ?
버블 1
· 2월 12일 06:02
@글쓴버블 네 다른지역도 돌아보고 사쥬업 하기전에 올라갈 업종이 어딘진 모르지만 한번 평균 사이즈 어떤지 볼겸 하루이틀 나가봐요 되도록이면 금욜이나 주말에! 가서 굳이 성형까진 안해도 되고 시술이나 관리나 세팅으로 비벼볼만 할수도 있으니까
글쓴버블
· 2월 12일 06:04
@버블 1 감사해요 언니 ㅜㅜ 추천해주실만한 지역 혹시 있을까요??
버블 1
· 2월 12일 06:13
@글쓴버블 언니 지역이 어디쪽이신지를 몰라서 저는 서울권만 알아여 경기권은 룸보도 철산있고 수원쪽도 퍼블릭 있긴한데 양아치동네니까 비추.. 서울은 룸보도부터 퍼블릭 워낙 동네마다 많아서 여기 글 검색해서 동네마다 후기나 분위기 보고 가는게 제일 나아요 또 저랑 일 스타일도 다를거라 언니한텐 안맞을수도 있으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