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들을수록 문제의 핵심이라 느껴지는 점은 현 업종이 언니 스타일과 안 맞는 것일 수 있겠다는 것인데요. 언니 같은 스타일은 오히려 노도보다 비즈니스 자리나 점잖손 많은 룸텝이 나을 수도 있어요. 저 목소리 작고, 개드립 죽어도 못 치고, 못 놀고, 조근조근, 각자 본업 이야기나 경제 관련 이야기, 이론 베이스 철학적인 이야기 듣는 것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래서 브압순이지만 룸에서도 잘 먹혔어요. 저도 지금 당장 잘 노는 업종 가서 일하라 하면 죽어도 적응 못할 걸요. 좀 점잖은 게 먹히는 업종 가서 곁눈질로 배우고 비벼보시는 것도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