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중반부터 쭉 했는데ㅜ 중간에 비제이도 2년정도 하고 전공 살려서 일도 좀 하고ㅜ 그래도 투잡하면서 일 나갔거든여ㅠㅠ(비제이때는 거의 잘 안하구요) 근데 와.. 지금 슬럼프인지 화태기인지 제대로 온거 같아요ㅜㅜ 원래 이렇게까지 출근전날부터 스트레스랑 압박감 불안하고 그런게 없었는데ㅠ 요즘엔 공황온거처럼 ㅜ 가슴뛰고 너무 스트레스 부담감이 장난 아니네요ㅜ 글고 항우울제도 매일 먹구요ㅜ 잠도 물론 안와서 불면증이라 수면유도제도 매일 먹구요.. 그래서인지 하루 일하면 무조건 쉬어요ㅠ 수익이 되는데두요ㅠ 빚도 있어서 일은 계속 해야되는 상황이고ㅜ 화류 최소5년이상 하신 언니들은 이런 경험 해보셨을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
버블 1
· 24.02.23. 19:05
저도 그쯤부터 사회성결여 우울증 무기력증 대인기피 분리불안 수면장애 슬럼프 번아웃 다 오더라구요 화류 오래하면 어쩔수없는 고질병인것같아요 떳떳하지도 않고, 안정적인 생활도 아니라서요 한번 제대로 망가진 정신은 다시 되돌리기 힘든것같아요
글쓴버블
· 24.02.23. 20:40
맞아요ㅠㅠ 화류는 뭐 어쩔수없는 숙명이긴한데.. 이게 사람 사는것 같지도 않고ㅠㅠ 진짜 정신질환은 다 오는거 같네요ㅠ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버블 2
· 24.02.23. 19:11
공항온게 아니라 공황맞는거 같은데여
글쓴버블
· 24.02.23. 20:41
네ㅜㅜ 공황도 진단 받아서 항우울제랑 같이 먹구 있어요ㅜ 약 먹으니까 그나마 나은데ㅜ 또 평생 의존할수는 없는거라..ㅠ 넘 슬프네요ㅜㅜ
버블 3
· 24.02.23. 19:16
요즘 불경기 되면서 화류업 자체가.. 지옥문 열린거같아요. 요즘 30대 언니들 거희 다 출근 전에 스트레스받고 압박감에 오늘은 손님있을까 불안하고 심장 두근거릴꺼예요 저도 전업하다가 낮일하다가 투잡으로 돌아왔더니 너무 바뀐 화류 놀람의 연속이였다가 예전처럼 화류 풀출하면 정병걸릴꺼같아서 돈을 떠나 저의 정신건강때문에 주2ㅡ3회 잠깐나가요... 많이 출근하면 주4회정도... 진짜 정병걸려서 약먹다 자살할각이예요..
글쓴버블
· 24.02.23. 20:42
맞아요.. 정말ㅜㅜ 코로나때보다 더 불경기라 그런지 손님질도 넘 쓰레기고 빠꼬미들만 넘쳐나구ㅜㅜ 저도 언니랑 완전 같아요.. 2년전만해도 무조건 풀출이였는데ㅠ 요즘엔 주 2-3회만 나가도 정병 장난 아니네요..ㅜ 저도 진짜 돈을 떠나 ㅜ 정신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ㅠㅠ.. 언니두 꽃길만 걸으시구 같이 힘내요!!❤️
버블 4
· 24.02.23. 23:47
저두 20대중반부터해서 11년 일했는데 초반 4-5년까지는 주5일이상 나간거같구 그 이후부터는 주3-4일정도씩 꾸준히 나갔어요 저는 근데 우울증 공황장애같은거는 전혀 모르겠구 수면제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주변에보면 정신과약 먹는 언니들 엄청 많은거같아요..ㅠ 눈이오던 비가오던 손님이 있던 없던 초이스가 되던 안되던 그냥 그렇구나 그러던가말던가 난 내 계획대로 해야지가 끝이에요 저는 이일이 마음이 진짜 편하고 자유로워서 만족해요 mbti j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