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 하면서 대체 다들 어떻게 버텨요? 일가기 싫어도 가야하는 상황인 언니들도 있을거잖아요. 저 며칠전에 우울증 진단 받았는데 이젠 출근하기전에 그냥 죽은셈 치자 이러고 가요...
버블 1
· 1월 30일 10:18
우울증약 꾸준히 먹고 낮에 햇빛받으려고 돌아다님 친구 무조건 주기적으로 만남 1년동안 꾸준히 저러니까 우울증 나음 그전까진 9년차 우울증인간이엿음
글쓴버블
· 1월 30일 10:20
@버블 1 ㅠㅠ9년차였다고요? 긴터널이였을텐데 대체 어떻게 버텼어요? ㅠㅠ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감도안와요. 토닥토닥...
버블 1
· 1월 30일 10:24
@글쓴버블 병원을 바꾸고 약을 바꾸니까 1년반만에 씻은듯이 나아졌어요 친구들 억지로만나고 낮에활동하구그랫네요
글쓴버블
· 1월 30일 10:25
@버블 1 너무 고생했겠어요. 글만봐도... ㅠㅠ 언니 행복하세요 정말로
버블 2
· 1월 30일 10:20
전 산책해여 아무생각없이 사실 진짜 로진때메 정병도져서 두달 째 발 못 들이는중
글쓴버블
· 1월 30일 10:26
@버블 2 로진 겁나 껄떡거리고 번호 교횐 하려는애들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진상 겪고나면 더 그러죠 좀 더 쉬다가 해요. 고생많았어요 언니
버블 2
· 1월 30일 10:29
@글쓴버블 번호 교환까진 제가 준 거니 괜찮은데... 한번만 사겨보자느니 매일 가게로 와서 앉혀서 할 말도 없는데 자기가 어디가 별로냐부터해서~... 어쩔 땐 다른 방 두가있으면 4시간도 기다렸었어요 집앞도 찾아왔었고ㅋㅋㅋㅋ 그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집올땐 남자친구랑 무조건 저나하며오고ㅠ 언니도 고생 많을 거 같아요 돈마니 벌어 언넝 탈출흡시다ㅎㅎ
버블 3
· 1월 30일 10:21
주기적으로 한두달 푹 쉬어요 낮에 해도보고 강쥐 산책도다니고 교보문고 이런데도 한번씩감 ㅠ 사람들 구경하러 버스타고 무작정 아무데나 내리기도하고 한 6개월에 한번씩 그러는거같아요
글쓴버블
· 1월 30일 10:27
@버블 3 잘하고있으시네요 ㅋㅋㅋㅋ!!! ㅠ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버블 4
· 1월 30일 10:24
전 당일에 분노하는 스타일이고 자고 일어나면 다 까먹어요...자고일어나도 안까먹고 힘든 일이 있으면 그냥 2-3일 푹쉬면서 자기세뇌를 엄청해욬ㅋㅋㅋㅋ 그깟 인간땜에 니가 지금 이러고 있다고? 어짜피 걔들은 내일 길가다가 차에 치여 뒤질텐데? 이런식으로 ㅋㅋㅋ
글쓴버블
· 1월 30일 10:27
@버블 4 좋은데요? ㅋㅋㅋㅋ 언니 성격도 잘 털어내는 성격인가봐요! 진짜 큰 장점인데!!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