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되는일이 없어서 용한다는 점집 몇달 웨이팅기다려서 점보러갔거든요? 점쟁이가 남이 입은 옷좀 그만 입으라고 해서 난 새옷 밖에 안사는데 뭔소리지? ㅈㄴ돌팔인줄 알았거든요? 여느때처럼 렌탈하고 출근하던 찰나에 순간 그 점쟁이가 한말이 생각나서 개소름;; 렌탈 끊으니까 사람이 부지런해졌어요 원래 엄청 게을렀거든요 무엇보다 멘탈이 잡힌 느낌이랄까? 예전같으면 말진상에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는걸 지금은 걍 아무렇지 않아요 무엇보다 출근을 열심히 하게되서 돈이 잘모이네요 사치도 안부리고 이제야 사람답게 사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