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얘 버렸고 저 학대 방치 가정이라 20되자마자 나와 살았는데 나중에 죽었다 연락옴 쌩깔건데 저같음 언니 없나요? 소름끼침 여긴 오히려 부모가 빨때 꽃는거 많은거같아여
버블 1
· 24.05.23. 17:02
저요 솔직히 없어져도 신경안쓸듯요
버블 2
· 24.05.23. 17:10
부모다워야지 부모라고 부를텐데 도움이 1도 안됨요
글쓴버블
· 24.05.23. 17:18
@버블 2
부모가 제인생 조짐요 ㅋㅋㅋ 어릴때부터 숨쉰다고 쳐맞고만 살아서
사회성 개떨어지고 학교 부적응으로 다니다 대학도 안보내주고 쫓아냄 ㅋㅋ
버블 4
· 24.05.23. 17:46
@글쓴버블
저도ㅋㅋㅋ너무 맞고 살아서 담임이 살짝 불러서 학대당하고있으면 도와준다고 해도 학대인지 인식도 못하는 상태라 도와달라고도 못하고ㅋㅋ학원가려고 알바한돈 다 뺏기고 나중에 대학합격하니까 대학가지말고 공장가서 돈벌어오라길래 인생 뭣되겠다 싶어서 집나와버림
버블 3
· 24.05.23. 17:46
그런부모는 쳐다 보지도 말아여 어찌돼던 무관심이 답. 저도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아빠의 술,여자 문제와 제가 사춘기때 말대답한다고 고삼때까지 손찌검 했네요 글고 사춘기 중딩땐 본인때문에 수치스러운일 많았거든요 학교다니기 쪽팔리고 반 친구들도 저를 우습게 보고..그래서 자초지종 말하니까 저보고 모지리라고 그래서 어쨌는데 친구들이? 웃으면서 친구들이 한거보다 더욱 저의 수치스러웠던 경험을 잼있어하고 놀리고..제가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욕받이 당하는게 흥미롭고 행복하다는듯이..그당시 저는 너무 어리고 엄마의 그런 반응에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어떻게 제가 반응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넘어갔지만 저도 나이가 드니까 엄마의 반응이 비정상이라는걸 그때 알았어요 다른엄마들은 어찌됐던 자식편인데 우리엄마는 나를 굉장히 하찮게 여기고 내가 남들한테 비웃음당하는걸 즐겼구나 이런저런 일들이 쌓이고쌓여서 아예 연락처차단하고 안보고살아요 차단걸어나서 가끔씩 부재중전화 뜨는데 절대 안받아요 본인이 뭘 나한테 상처줬는지 지금까지도 모를거고 말해도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남의상처 축소해서 여기고 내가그랬다고?기억이안나 이럴게 뻔함
버블 4
· 24.05.23. 17:48
@버블 3
와 근데 언니 저랑 공통점이 당사자는 아가라서 그런지 그당시에는 그게 학대인지 상처인지 인식을 못한다는게 너무 안쓰럽다ㅠㅠ
글쓴버블
· 24.05.23. 18:05
@버블 4
저도 너무 어릴때 말도안되게 하대에 익숙해지다보니 누가 저한테 하대를 하고 그지같이 햐도 너무 그거에 익숙해져서 ㅂㄹ 신경을 안쓴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