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생각해보면 형편이 안되다보니 먹고 살기 바빠서 삶이 팍팍하다보니 그랬던거 아닐까요?ㅠㅠ 이래서 암튼 진짜 잘키울수 있는 사람이 잘키울수 있는 여유와 환경이 되야 애는 낳는게 맞는거 같아요
버블 10
· 23.12.26. 16:28
언니마음 알것같아요 부모가 배운거없고 물려받은게 없어도 자식위해서라면 어케든 둘이서 아둥바둥 일하고 벌면 기본은 하고 키울수있는데 게으르고 지금상황애 그냥 안주해서 자식들 최소한에 뒷바라지도 안해주고 ㅜ 사기당하고 병든것도 아니라면 이해할수없음.. 물질적으로 조금 부족할순있어도 최소한에것은 해줘야하고 무엇보다 사랑은 듬뿍줘서 키울거아님 낳지를 말아야됨
부모님 원망스러운게
10대 20대 젊을때 내가 필요할땐 도움 제대로 안주고 가족끼리 식당한번 제대로 안가보고 나라에서 거지들한테 음식이나 생필품 주는거 그런거 받을라고 같이 동사무소 간기억도있고 그렇게 소통없이 막 키우다가 전 자취할때 보증금도 지원 못해준다해서 모텔달방, 고시원 살아보고 별 그지같은 생활다했거든요 현 나이 30대들어서 나 살기도 바쁜데 가족단톡방이니 뭐니 갑자기 만들어서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명절되렴 ^^ 아러면서 쓸데없이 톡보내고 연락 잘안하고 명절 생일안챙겨줬다고 서운하다하는데 열받네요. 갑자기 저러니까 동생도 집구석 신경안쓰거든요 솔직히 저랑같은 생각이겠죠 나도 비교하자면 다른 친구들 부모님 결혼식 집값 다대줘가며 2천~3천만원만 모아도 잘만 결혼하는거 눈에보여도 꾹꾹 참고있는데 어릴때 돈없어도 사랑으로 키운것도 아니고 험한일 해가면서 키워준것도 아니고 진짜 나한테 해준게 뭐라고 지금와서 효도를 바라는건지 나쁜생각밖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