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끊은지 6개월인데... 곧 어버이날에 엄마 아빠 생신이니 너무 보고싶긴 하네요 화류 일 들켜서 정신병원 강제 입원 당하고 반년동안 집에서 감금됐었거든요. 너무 밉다가도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친구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어서 외로워서 이런걸까요 ㅠㅠ 마지막 연락할 때 온갖 모진 말 다하고 끊은거라 휴.. 다시 연락하시는 언니들 있으면 댓 달아주세요
버블 1
· 25.04.29. 07:25
저도 연락 끊은적 있었고 서로 온갖 모진 소리 다 해봤고 근데 미우나고우나 결국 가족뿐이에요 곱게 키운 소중한 딸이 술집 나간다고 하니 부모님 억장이 무너지고 충격이 크셨을거에요... 정신병원 입원은 좀 지나친 처사긴 한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오죽하면 그랬을까 생각해요 어떻게든 그 길은 막고자... 언니가 먼저 연락 꼭 드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