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부모 욕하면 그냥 속으로 ㅉㅉ 병신 지 수준 드러나쥬? 니네 애미애비도 룸빵와서 돈쳐쓰면서 아가씨 앉혀놓고 이지랄 하는거 모르쥬? 이러고 마는데 외모지적이나 인신공격 듣는게 마음에 자꾸 남아요
이상하게 그런 말들은 항상 외모정병 시기에 듣게 돼서 아 나 진짜 못생겼나? 싶구...
말주변 성격 좋고 임기응변 빠른 편이라 웬만한 ㅈ같은 말은 들어도 기분 상한 티나 상처 받은 티 안 내고 넘어가는데 외모지적은 정말 듣는 순간 마음에 생채기가 그대로 남는 느낌... 저는 억지로 잊으려고 노력하진 않고 그냥...ㅎㅎ 내가 까먹을 때까지 냅둬요 가끔 착하거나 나 공주대접 해 주는 손님 만나면 오빠 나 며칠 전에 이짜나 ㅠㅠ 하면서 하소연하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