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고 오늘은 꿈에도 연애하는걸로 나오고.. 하지만 저 나름 객관화 잘되어 있어서 티내거나 잘되고싶다거나 그딴거 전혀 생각도 안해요 애초에 저 남혐 심해서 남자 만나고싶다거나 그딴건 죽어도 없고여 그래서 걱정하진 않는데 그냥 마음이 좀 힘들어여 짝사랑하면 힘들자나여..ㅠ 머리는 알아도 마음은 어쩔수 없으니,,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해봐용,, 너무 과하게 잘해주눈게 아닌 그저 다정하게 대해주고 사고처리도 정말 며칠내내 신경써서 해주셔서 결국 돈도 받아주시고 밀빵도 열심히 해주시고 가게 안에서 생긴 오해도 넘 열심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일을 ㅈㄴ 열심히해여 제가 열심히 사는 사람을 좋아해서 뭔가 동기부여도 되고 그런것같애여 에휴.. 언니들 저 아무래도 스톡홀름 증후군 같은거 있는것 같애여 ㅋㅋㅋㅋㅋ 이 사람도 처음에눈 엄청 경계하고 괜히 싫어했는데 (아무래도 여자 파는 직업이고 안좋은 생각이 있었) 지금 이런걸 보면 ㅋㅋㅋㅋㅋㅋ 그전에도 사장들한테 그런걸 느낀적이 있었거든요 특히 욕하고 뭐 던지고 하는 일반 고깃집 사장 있었는데 일할때 그 ㅈㄹ 하고 외적으로는 진짜 엄청 챙겨줬었어여 금전적으로나 아플때 장사하고 있어도 달려와서 응급실 데려간다던가 그때도 지나고 보니 어쩌면 좋아했을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상사 많이 만날텐데 그때마다 이런 감정 느끼다가 뭔가 일이 벌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기도 하는데..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어도 정말 정말 혹시 모르니까ㅠㅜ 혹시 이런것도 정신과 치료과 될까요?? 근데 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는데에는 치료가 가눙한게 아니라 붙는다고 알고 있어서 그냥 내 타고난 기질이라 이렇게 쭉 조절하고 살아가야 하는건지.. 약간은 걱정돼요ㅠㅜ 뭔 짓거리 하진 않을거란 확신은 있는데 그냥 쭉 내 마음이 힘들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