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학벌 직업 심지어 국적까지 개인이 바꿀 수 있음 근데 이건 못 사고 못 만들어서 가장 불공평한 느낌 꼭 돈 아니어도.. 돈은 개인이 벌 수 있으니까
버블 1
· 23.11.20. 16:52
맞아요 다복한 가정 이거 ㄹㅇ 복이에요 그런 환경에서 오는 심리적인 안정감, 자존감 너무 부러워요 저도 진짜 막장 가정에 자식한테 애정없는 무관심한 부모 밑에서 자라다보니 성격 고치려고해도 늘 뭔가 조금씩 뒤틀려있고 불안정한 인간이라ㅠㅠ 밖에서 화목한 가족들 보면 부러울때가 많아요 내 부모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ㅠㅠ
버블 2
· 23.11.20. 19:42
인간은혼자니 부러울거없어요 저도 나쁘지않은 가정환경인데 어차피 따로나가서 살고 2주에 한번정도봄 물론 어릴때성장과정에서 가정이 끼치는영향도 크긴 하지만 어릴때 가족이 성폭행하고 그런정도아니면 커서 개인의지로 충분히 잘살수있는듯해요
버블 4
· 23.11.20. 21:14
그렇긴 한데 어릴때부터 화목한 가정에 지내고나서 이제는 혼자 독립해야겟다 마음 먹는거랑 어릴때부터 위태위태하고 불안한 환경에서 자라다 혼자 살수밖에 없는 환경이 버려진거랑은 하늘과 땅차이같아요.
버블 2
· 23.11.20. 22:51
제가 말한 갖는다 라는 건 혼자 잘 극복해서 잘 살고 이게 아니라 아예 노력해도 저런 부모 세팅값을 내가 살 수 없다구요. 개인의지로 집 차 직업같은 건 다 가질 수 있죠 당연히
버블 5
· 23.11.21. 01:36
2222ㅋㅋㅋ 언니 글 요점 이해 못한듯 극복가능 불가능의 문제를 말하는게 아닌데
버블 3
· 23.11.20. 20:44
저희가족 무척 화목한 편인데 (특히엄마아빠사이) 안정감이 확실히 다르긴해요 남들도 많이 부러워하구요....나중에ㅜ저도 엄마아빠처럼 결혼해서 늙고싶네요
버블 6
· 23.11.21. 15:11
언니 억만번 공감해요.. 저는 제가 노력해서 바꿀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안되는 일은 안되네요 저 어릴때 트라우마도 심해서 정신과 가보고싶은데 그것도 용기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