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언니들도 많고 인터넷보면 그런 사연도 많네요 제가 생각해보니까 최고 복수는 내자신이 최대한 덜 데미지입고 얻을거 얻고 정리하는거에요 물론 상대가 어느정도에 상처를 줬냐에 따라 다르고 손찌검하는 인간은 당장 뒤도 안보고 도망쳐야겠지만 나만 눈감으면 관계에 크게 지장이 없다는 조건하에 내가 능력이 없어서 날 배신한 새끼가 필요한 경우에 헤어지게되면 배신감+현실적인 손해 두개가 동시에 와서 더 힘들어지거든요 나는 그새끼로부터 받을 이유도 없고 현실적인 문제에 크게 타격없다 하면 바로 돌아서는게 맞고요 그게 아니라면 계획을 세워야해요 목적 계획 또렷하게 세우고 뜯을거 뜯을만큼 뜯고 끝내세요 아마 상대한테 큰 상처 받은 입장이라면 뜯을 목적으로 만나고 붙어지내도 절대 예전 애정으로 못돌아가거든요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뜯을거 뜯고 정신승리든 내 상황 조금이라도 나아졌다 싶을때 똑같이 통수치고 빠지세요 능력되면 다른 남자도 만나서 즐기세요 그럼 미련도 안남아요 제가 유투브며 이것저것 보다보니 남자가 나에게 큰잘못했다 했을 경우 경제적능력이나 뭔가 내가 누려서 좋은것들 팽개치고 돌아섰을때 억울한 마음 미련 더 남는것같아요 그런 상황일수록 침착하고 신중해져야하는것 같아요 가장큰 복수는 그사람에 일부가 된 후에 사라지는거다 라는말도 있잖아요 본인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판단하면 답이 나오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