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결국에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해서 둘 다 힘드니까 빨리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하고 막말도 하고 그랬는데 진짜 돌아가시니까 많이 힘들더라고요 장례도 올 사람 없어서 조촐하게 치루고 끝났는데 엄마 보험금으로 제 빚도 다 갚았어요 이걸 좋다고 해야 할지 ㅠ... 화류 안 하고 원래 하던 낮일 하면서 또 열심히 살아가려고요 이제 진짜 혼자니까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언니들이 댓글로 위로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언니들도 행복하세요 꼭
버블 1
· 6월 19일 16:45
행복하게 지내요 언냐
버블 2
· 6월 19일 16:46
BESTㅜㅜ언니 그간 너무 고생많았어요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마음의 짐 다 내려놓길..
버블 3
· 6월 19일 16:46
행복하시길 화이팅..
버블 4
· 6월 19일 16:50
행복해요
버블 5
· 6월 19일 16:55
저도 부모님이 빨리돌아가셔서 어떤마음인지알아요 고생많으셨고 꽃길 걸으세요 화이팅!
버블 6
· 6월 19일 17:04
언니 꼭 행복하게 잘 살거예요
버블 7
· 6월 19일 17:11
고생했어요 언니.. 진짜 행복하게 지내세요..
버블 8
· 6월 19일 17:11
언니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버블 9
· 6월 19일 17:12
이제 평온하고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저도 작년에 엄니가 갑자기 암으로 아프시고 시한부로 일찍 가셨는데요,, 계속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차라리 아프지 않게 편히 눈감으라고 했는데 돌아가시니 차원이 다른 아픔이더라구요. 저도 아직 맘이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내는게 엄마의 바램일테니 안죽고 열심히 투잡도 하면서 지냐내요. 고생한 만큼 또 좋은날도 오는게 인생이라 이젠 마음의 짐 훌훌털어내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