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2시간까지는 괜찮다고 해서 10월달인데 얼음팩 2-3시간계속 갈아주면서 몇일 같이있었어요 그동안 못했던말들 그동안 하고싶었던말들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72시간채우고 보냈어요 잠자는시간도 아까워서 제대로 잠도안자고 얼음팩갈아주면서 차가워진 손잡고 점점 굳어서 딱딱해지는 몸 나중엔 근육에힘다풀릴때까지 .. 정말 끝까지 같이있던게 후회안되는것같아요 슬퍼할시간 보내줄시간없이 장례해버리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언니 무슨말로도 위로가안되지만 저도 이번에 보낸입장으로써 얼마나 마음이아플지 .. 그 크기는 누구도 알지못하는것같아요 강아지가 마지막까지 함께했다는것만으로도 외롭지않을거에요 외롭지않게 같이있어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말해줬음좋겠네요 저도 강아지보낸지 1달도안되었는데도 아직도 슬프고 보고싶고 안고싶어요 힘내요언니 .. 나도 눈물이 ㅜㅠ또르그륵